동문소식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이원섭 동문('06 통합, 지도교수 유희천), 컴포랩스,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 등록일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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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랩스가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2024년 설립된 컴포랩스는 인체 데이터 제공 솔루션 ‘사이즈랩’과 AI 제품개발 플랫폼 ‘두들’을 개발하고 있다. 두들은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 검증까지를 한 흐름으로 지원한다.


차별점으로 내세운 것은 인체 적합성 검증이다. 회사가 쌓아온 인체 데이터와 3D 페르소나 기술로 제품이 실제 사용자 몸에 맞는지를 가상으로 분석한다. 디자인을 만들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 관점의 검증까지 이어 시제품 제작과 수정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원섭 컴포랩스 대표는 포스텍 산업공학 박사로 15년 이상 인체공학과 제품 설계 분야에서 일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한국항공우주산업, 와비파커, 로지텍, 보스 등과 협업하며 제품개발 과정에서 시제품 제작과 검증이 반복되는 문제를 보고 두들을 기획했다.


최근에는 두들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메이커톤’에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컴포랩스는 기업·지자체와 협력해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를 제품 개발과 검증, 제작, 출시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넓힐 계획이다.


컴포랩스는 이번 투자금으로 스케치를 3D 제품으로 만드는 기능과 3D 페르소나 기반 인체 적합성 검증 등 두들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제조기업 대상 사업을 확대한다.


이원섭 대표는 “두들을 통해 기업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더 빠르고 확신 있게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플래트넘] https://platum.kr/archives/29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