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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조현보 교수, ‘패패부산 2026’ 참가… 신발·패션 AI 솔루션 현장 시연

  • 등록일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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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사이즈, ‘패패부산 2026’ 참가… 신발·패션 AI 솔루션 현장 시연 3-Image

바이트사이즈 패패부산(PFB 2026) 참가 안내 이미지 (제공 - 바이트사이즈)


신발·패션 산업 특화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바이트사이즈(BYTESIZE·대표 위영량)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패패부산(PFB 2026)’에 참가해 신발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이트사이즈는 벡스코 제1전시장 C20 부스에서 생성형 AI 신발 디자인 솔루션 ‘DEFS.’와 비전 AI 품질 검수 솔루션 ‘FOQS.’, 제조 데이터 정제 파이프라인 ‘dotdot’ 등 3종을 소개한다. 신발 디자인과 개발부터 생산 현장의 품질 검수까지 AI 기술이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 첫날인 29일에는 위영량 대표가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2026 PFB 트렌드 세미나(TREND to ACTION)’에 연사로 참여한다. ‘Zero to One, 신발 산업의 처음과 끝을 AI로 다시 쓰다’를 주제로 신발 산업의 AI 전환 방향과 제조 현장 데이터 활용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산업 관계자들이 시장 변화와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체 세미나도 열린다. 29일 ‘WHAT’S NEXT’ 세션에서는 무신사 ‘와디’ 고영대 본부장이 신발·패션 시장의 변화와 향후 방향을 소개하고, 포스텍(POSTECH) 조현보 교수가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설명한다.


30일에는 ‘WITH BYTESIZE’ 세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AI 전환 사례를 다룬다. 바이트사이즈 윤지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신발 기획과 디자인, 품질 검수 과정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창신 Digital Lean팀 박성영 팀장은 ‘Edge AI 품질 검수 사례’를 주제로 제조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경험을 공유한다.


참관객이 직접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DEFS. 체험존에서는 키워드를 입력해 신발 디자인 시안을 생성하고 컬러웨이를 변경한 뒤 소재·컬러 리포트를 작성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DEFS.는 신발 디자인 시안과 다각도 이미지 제작, 컬러웨이 변경, 자재명세서(BOM) 및 테크팩 작성 등 개발 업무 일부를 생성형 AI로 자동화하는 웹 기반 솔루션이다.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신청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서비스 이용 토큰을 무료로 제공한다.


FOQS. 체험존에서는 컨베이어를 따라 이동하는 신발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AI가 주름과 오염, 봉제 불량 등 다양한 결함을 판별하는 품질 검수 과정을 시연한다. 전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바이트사이즈가 후원한 ‘2026 제12회 한국 AI신발디자인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위영량 바이트사이즈 대표는 “이번 패패부산에서 디자인 개발부터 생산 현장의 품질 검수까지 신발·패션 산업의 AX가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눈으로 직접 보여드리겠다”며 “현장에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기획부터 생산과 품질 검수까지 AI로 연결하는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트사이즈는 이번 전시에서 생성형 AI 기반 디자인 개발과 비전 AI 품질 검수, 제조 데이터 정제 기술을 함께 소개하며 신발·패션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패션비즈] https://fashionbiz.co.kr/article/23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