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시)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원이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제조업 현장에서 AI 활용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고영명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발제는 윤종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조AI연구센터장과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이자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진행한다.
패널토론에는 권순목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인공지능정책과장, 이주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정수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역AX본부장,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혁신부원장, 고광본 서울경제 부국장이 참여해 제조AI 확산을 위한 정책 과제와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 정부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 의원은 "AI를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제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과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까지 AI 전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고 제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더쎈뉴스]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