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정광민 교수, 삼성화재,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 진행

  • 등록일2026.06.04
  • 조회수24

AI 기술 확산에 따른 보험산업 혁신 아이디어 발굴

대상팀, 국제 보험 경진대회 한국 대표 자격 획득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성화재와 POSTECH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손해보험 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미래 보험 환경에 필요한 창의적인 리스크 관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가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  ▲AI로 인해 새롭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중 하나를 선택해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 4월 진행된 예선에는 전국 62개 대학에서 120개 팀, 421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약 5주간 과제를 진행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심사는 박소정 서울대학교 교수, 정광민 POSTECH 교수,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 한호규 삼성화재 고객DX혁신실장, 권종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장이 맡았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원으로, 대상(1팀)에는 500만원, 최우수상(1팀)에는 300만원 등이 수여됐다. 올해 대상은 ‘AI 기반 고령자 안전운전 특약’을 발표한 ‘포슈어’팀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팀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보험 경진대회 ‘GAIP 2026’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AI가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만큼 보험산업에서도 새로운 위험을 어떻게 예측하고 관리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들과 함께 리스크 관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손해보험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https://www.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