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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산업경영공학과 고영명 주임교수, AI 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고영명 주임교수께서 「AI 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위원장으로서 제조업의 AI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고영명 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X 강국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AI 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활동을 통해, 제조 산업 전반의 AI 기반 혁신 확산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산업 현장과 학계를 연결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온 고영명 교수의 리더십과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의 연구·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는 고영명 주임교수의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회에 기여하는 연구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최창희 박사후연구원,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사회복지법제 연합포럼 공동주최…법·제도 정책 방향 논의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는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2025 제 6회 사회복지법제 연합포럼’을 공동주최 하고, ‘공제제도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기관 세션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인공지능) 지향 복지행정과 지방자치’를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른 복지행정 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사회복지 법·제도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제회는 공동주최로 참여해 기관 세션을 통해 공제제도의 역할과 제도적 방향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 기관 세션은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최창희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전임연구원이 발제를 맡았다. 최 전임연구원은 발제에서 “공제제도는 영리 목적의 보험과 달리 회원 상호부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며 “현재 공제 관련 제도는 다수의 법과 여러 부처에 의해 분산 관리되고 있어 제도 운영의 일관성과 효율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공제가 동일한 성격을 지니는 것은 아니며, 사회복지인을 대상으로 한 공제는 보호와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공적 성격의 제도”라며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제도 발전방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강성호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나정자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참여해 공제제도의 공공성, 제도 신뢰성 확보 방안, 사회복지 현장과 제도의 연계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좌장을 맡은 김용하 이사장은 “각 공제회는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만큼 저마다의 특수성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 공제회 역시 사회복지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이라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설립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의 획일화도 중요하지만,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제회별 특수성을 고려한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우리 공제회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사회복지인을 위한 공제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아 실질적인 보호 장치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1505304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함일한 겸직교수, 에이치에너지·포스텍, 센서 없는 일사량 추정 기술력 입증
에이치에너지, 2025 OIBC 빅데이터 챌린지 성료 센서 없이 일사량 오차율 3%대 구현, 전국 대학(원)생 273개 팀 참여 에이치에너지와 포스텍 오픈 이노베이션 빅데이터 센터(OIBC)가 공동 주최한 ‘2025 OIBC 빅데이터 챌린지 일사량 추정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과 대학원생 542명이 273개 팀으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회 주제는 환경 센서가 설치되지 않은 태양광 발전소의 일사량을 정밀하게 추정하는 기술로, 고가의 센서 도입이 어려운 소규모 발전소의 구조적 비용 문제를 AI와 데이터 분석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성균관대와 한국과학기술원 학생으로 구성된 ‘재시도’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기상 예보 데이터에 인접 발전소의 공간 정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적용해 평균절대오차(MAE) 44.51을 기록했다. 최대 발전량 1,300W/㎡ 기준 오차율은 약 3.42%로, 물리적 센서 없이도 실제에 근접한 수준의 일사량 추정 성능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우수상 2개 팀을 포함한 상위권 수상팀들 역시 단순 기상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인접 발전소의 실측 데이터를 함께 분석했다. 센서 공백이라는 현장의 기술적 한계를 공간 정보 분석으로 보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존 예보 중심 접근에서 나아가, 현재 시점의 누락 데이터를 보완하는 추정 기술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정밀 계측이 어려웠던 태양광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데이터 기반 기술로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오차율 3%대의 일사량 정밀 추정 모델은 현장 방문 없이도 발전소 상태를 진단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기술”이라며 “소규모 발전소를 포함한 가상발전소 통합 관리와 전력계통 안정화에 중요한 기반 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에너지는 전력계통 안정화와 가상발전소 최적 운영을 목표로, 실제 재생에너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를 연구자에게 제공하는 개방형 플랫폼 데이터엔을 운영하며 연구 생태계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출처 : [국토일보] https://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326741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정광민 교수,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로 사이버 보험 필요성 증가한다…보험업계 반응은
AI 기술 발전할수록 해킹 위험도 증가해 "공공부문에서의 정책 신속히 수립해야"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지난달 발생한 약 3370만명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가 여전히 잠잠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사이버보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사이버보험 시장의 성장은 정체돼 있어 사이버보험의 수요 제고를 위해 기업의 정보보안 인식을 개선하고, 배상책임액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쿠팡 사태 외에도 최근 들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8월, 롯데카드의 서버가 해킹을 당해 총 22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례가 있다. 지난 4월에는 SK텔레콤에서 악성코드로 인해 2324만여명의 휴대전화번호, 유심 인증키 등이 유출됐다. 주당 사이버 공격빈도는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 사이버 사고 보고 건수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의 사이버 리스크 발생 양상은 시스템적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보험연구원은 시스템적 사이버 리스크 발생 양상 및 증가하는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보험산업의 대응 전략을 살펴보고, 사이버 리스크 관리 역랑 제고를 위해 정책적으로 제언했다. 시스템적 리스크는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시스템 내 다수의 경제 주체가 광범위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을 말한다. 시스템적 사이버 리스크를 촉발하는 주요 유형 중 하나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미국 보안회사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2022년 통계에 따르면 보고된 사이버 손실사건 중 36%가 랜섬웨어 공격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독과점적 지위에 있는 기업의 사이버 보안 실패가 추가 피해를 유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적 사이버 리스크라고 볼 수 있다. 빅테크·플랫폼 집중 시장 구조에서 대다수 국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는 특정 기업과 산업을 넘어 사회 시스템 전체에 광범위한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시스템적 사이버 리스크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피싱, 스미싱 등의 사이버 공격이 정밀화되고, 개인의 금융자산으로까지 연쇄적 접근이 가능해져 금융 피해를 유발할 수도 있다. 이렇게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과 시스템적 피해에 대응해 사이버보험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시장은 성장세가 더딘 상황이다. 사이버보험 가입 대상인 기업의 정보보안 인식과 정책은 사이버보험 시장의 수요를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배상책임액이 크지 않아 기업 입장에서는 가입할 유인도 높지 않다. 보험연구원은 기업과 보험산업, 정부로 구분해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기업은 전사적으로 사이버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보험산업은 보험사의 사이버 리스크 관리 모델을 고도화해야 하며, 정부는 징벌적 개인정보 유출 배상책임 제도, 사이버 리스크 스트레스 테스트 도입 등 공공부문에서의 정책을 신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광민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거대언어모델(LLM)의 등장으로 글로벌 산업 전반에서 사이버 리스크 노출이 급격히 증가되고 있다"며, "사회 전반의 사이버 리스크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정책 수립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보험업계는 이처럼 사이버보험이 관심받고 있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해 들어 대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사이버보험에 대해 문의도 많이 하고 있고 관심도 가지고 있는 상태다"며, "AI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해킹에 대한 위험성도 커지기 때문에 앞으로 사이버보험에 대한 중요성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은 비록 사후 대응책이어서 사전 예방하는 것에는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보험사가 사이버 보안업체와 업무제휴를 맺은 후 사이버보험에 가입하면 해당 보안업체로부터 모의 해킹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방법 등과 같이 사전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방안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라이센스뉴스] https://www.l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70
기타 산업경영공학의 이해 (IMEN200-01), 이 과목을 들으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수강생들의 생생한 이야기 2탄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산업경영공학의 이해(IMEN200-01)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특별한 2탄 영상! 산업경영공학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팀1 👉 산업경영공학과 이준호, 안종선, 이승준, 이준혁 팀2 👉 산업경영공학과 김수진, 신지현, 이제형, 윤채리, 박찬일 팀3 👉 산업경영공학과 이서영, 변예현, 신요섭, 이창우, 최지안 팀4 👉 산업경영공학과 오승준, 박선영, 김경호, 윤승우 / 컴퓨터공학과 양호연 팀5 👉 산업경영공학과 신예원, 지은수, 김범준, 이호현 팀6 👉 산업경영공학과 이동재, 곽병윤, 박정우, 장준혁 팀7 👉 산업경영공학과 김태경, 이다경 / 컴퓨터공학과 정준영, 정윤 팀8 👉 산업경영공학과 김준형, 이만길, 송경현 / 컴퓨터공학과 나태양
수상 산업경영공학과 최동구 교수,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선정에 따른 "2025 YKAST Members' Day" 참석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최동구 교수께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에 선정되셨습니다. 이에 따라 한림원은 2025년 12월 15일(월) 오후 4시 30분, 👉2025 YKAST Members' Day👈를 개최하여 신임 회원에 대한 회원패 수여 및 연구업적 소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교수님의 회원 소개 및 소감 장면은 영상 43:00~45:00 구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YKAST 회원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ime.postech.ac.kr/ime/news/intro.do?mode=view&articleNo=43512&article.offset=0&articleLimit=10 ✔️ https://youtu.be/jskCzwG702s?t=2581
수상 산업경영공학과 서석환 명예교수, 국제표준화 활동 유공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선정 쾌거!
산업경영공학과 서석환 명예교수께서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해 한국 CNC 기술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서석환 명예교수께서는 4차 산업형 CPS 제어기반 스마트공작기계 국제표준인 ISO 23704-4를 포함한 ISO 23704 시리즈의 국제표준 제정을 주도해 오셨으며, 최근 해당 표준이 DIS 단계에서 만장일치 승인되는 성과를 이끌어내셨습니다. 본 표준은 AI 자율제조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CNC 시스템 레벨 국제표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서석환 명예교수께서는 "국제표준의 조기 채용을 통해 한국 CNC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K-CNC 4.0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산업경영공학과는 이번 수상이 대학과 산업계 발전을 함께 이끄는 뜻깊은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서석환 명예교수의 유공자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 산업경영공학과 구성원, 2025 산경인의 날 개최 현장!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는 제26회 2025 산경인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2025 산경인의 날에는 총 188명이 참석하여, 역대 최다 인원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로 기록되었습니다. 전임교수, 명예교수, 대우·겸직교수진을 비롯해 동문, 학부·대학원생, 교환학생, 연구원, 직원 등 산경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 인원 구성] - 전임교수 11명, 명예교수 2명, 대우교수 1명, 겸직교수 4명 - 동문 14명 - 산업경영공학과 학부생 50명, 대학원생 69명, 교환학생 2명 - 무은재학부생 23명 - 박사후연구원 및 연구원 4명, 직원 8명 산경인의 날은 세대를 넘어 산업경영공학과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개교 40주년을 맞아 「제27회 개교 40주년 2026 산경인의 날」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로 준비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행사사진은 갤러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부] https://ime.postech.ac.kr/ime/news/gallery.do?mode=view&articleNo=43513&article.offset=0&articleLimit=12 [2부] https://ime.postech.ac.kr/ime/news/gallery.do?mode=view&articleNo=43515&article.offset=0&articleLimit=12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최동구 교수, 포항공대 교수 4명, 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선출
최동구, 박선아, 이효민, 장진아 교수(왼쪽부터) 포항공대(POSTECH)는 소속 교수 4명이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신입회원으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교수는 산업경영공학과·융합대학원 최동구 교수, 화학과 박선아 교수,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 기계공학과·생명과학과·IT융합공학과·융합대학원 장진아 교수다. 최동구 교수는 에너지·환경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기업 사업화 모형 설계 및 최적화 연구로 주목받고 있고, 박선아 교수는 차세대 소재 연구와 나노화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효민 교수는 기능성 표면과 인공세포 연구 등 기초와 응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융합 연구를 개척하고 있다. 장진아 교수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조직·장기 제작 연구와 창업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만 43세 이하 젊은 과학자 중 박사학위 취득 이후 독립 연구자로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인물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뽑는다. 올해는 29명을 회원으로 선출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2127500053?input=1195m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214507702?OutUrl=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2_0003438903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53962?ref=naver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51213027284367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9391 [경북매일] https://www.kbmaeil.com/article/20251212500175 [경북도민]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953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조현보 교수, 20년 노후 설비에 'AI 지향 디지털신경망' 이식…전후방 가치사슬 DX 성과 공개
△지난 10일, 포항 소재 기업 제일테크노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DX)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노후 제조설비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전환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 시연회가 있었다. 이날 개최된 현장 시연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DX)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제조설비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전환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 시연회가 12월 10일 포항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 전반의 중소·중견기업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 모델을 소개하고, 향후 확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는 포항 소재 반도체 공장 건축에 특화된 데크플레이트 제작·설치 전문업체인 제일테크노스에서 개최되었다. 제일테크노스를 중심으로, 슬리팅 코일을 공급하는 가치사슬 후방 기업인 대덕금속, 레트로핏 시스템을 개발한 코아칩스와 DX솔루션을 개발한 에이엠스퀘어 등 디지털전환 기술 공급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개별 공장 단위가 아닌, 원자재 공급부터 가공·출하에 이르는 전후방 가치사슬 전체를 디지털 기술로 엮어 보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시연회의 핵심은 20년 이상 노후화된 용접 설비를 디지털 기반으로 완전히 재구성한 '레트로핏' 기술이다. 기존 설비는 핵심 공정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어 작업자의 육안이나 수작업 샘플링에 의존해 검사를 해야 했고, 이 때문에 불량 발생 후 원인 추적이 어렵고 숙련도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하는 구조였다. 사업을 통해 각종 공정·설비 데이터와 영상 정보를 함께 수집·표시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설비 상태와 공정 품질을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비에는 영상 정보와 함께 다양한 설비·공정·환경 데이터가 수집되고, 이 모든 정보는 멀티모달 CMS(상태 모니터링 시스템)로 통합된다. 공정 상태와 품질지표가 실시간으로 시각화되며, 필요시 MES 등 상위 시스템으로 연동된다. 설비 전체를 관통하는 '디지털신경망'을 이식한 셈이다. △지난 10일, 포항 소재 제일테크노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DX)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노후 제조설비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전환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 시연회가 있었다. 시연회 참가자들이 행사 주최측으로부터 성과 설명을 듣고 있다 품질 판정은 레트로핏 시스템이 수집한 각종 센서 파형을 정밀 분석하는 신호처리 알고리즘과 AI 기반 분석 기법을 결합해 수행된다. 공정 중에 수집되는 센서·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함으로써 용접 상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불량 경보와 함께 관련 영상과 데이터가 함께 저장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부분 샘플링 검사에서 벗어나 전수에 가까운 자동 검사 체계와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특정 AI 알고리즘 성능을 보여주기보다는, 센서·신호처리 기반 품질 판정 로직에 AI를 결합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기술 공급사들은 기존 설비 구조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센서·CMS·AI를 하나의 레트로핏 패키지로 구현해, 다른 공정과 산업에도 비교적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소프트웨어와 처리 프로세스는 원격 업데이트(OTA)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품질 검사 자동화와 설비 가동 상태 가시성 향상, 작업자 의존도 완화 등 여러 측면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숙련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품질 기준을 데이터 기반 기준으로 전환함으로써, 세대교체와 인력 변동에도 안정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DX) 혁신지원사업단'의 이종석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는 “전후방 가치사슬을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로 묶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이러한 DX협업지원센터의 레트로핏 컨설팅·PoC(개념증명) 등과 같은 선행 사업의 좋은 결과와 연계해 현장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치사슬 통함 생산·품질·설비 관리 등 혁신 경영을 중점 지원하고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12120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