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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정광민 교수, “까짓것 10만원씩 주지 뭐”...기업들 여전히 사이버보험 외면
산업 전반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 발생 배상금액 규모 작아 구태여 가입 안해 구조적 문제 보완해 상품 활성화 필요 지난해 SK텔레콤, 롯데카드, SGI서울보증 등 대형 금융·통신사를 겨냥한 대규모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사이버 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험업계도 대응을 서두르고 있지만 사이버 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기업들의 사이버 보험 가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구조적 취약성이 해소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험연구원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시스템적 사이버 리스크' 보고서를 통해 사이버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보고서를 작성한 정광민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과 거대언어모델(LLM)의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의 빈도와 강도가 눈에 띄게 늘었고 특히 빅테크와 대형 플랫폼 기업은 사실상 '사회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어 이들의 보안 실패가 금융 시스템과 실물 경제 전반에 충격을 주는 '시스템적 사이버 리스크'의 특성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하나의 사건이 시스템 내 다수의 경제 주체에게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는 것이 시스템적 리스크다"라며 "빅테크 기업의 사고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금융 시스템 붕괴와 유사한 구조적 충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국내에서는 지난 2025년에만 10여건의 사이버 공격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러한 공격으로 수천만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건수가 103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사이버 위협은 고객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는 물론 배상책임, 이익 감소, 법률비용, 데이터 복구 비용 등 기업 생존이 달린 2차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사전 보안 강화와 사후 복원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사고는 계속 터지고 있지만 사고가 터져도 기업이 물어줘야 할 배상액은 피해자 1인당 1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기업 입장에선 막대한 비용이 드는 사이버 보험에 굳이 가입할 이유가 없는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 사이버 공격 증가에도 사이버 보험 성장 더뎌 하지만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국내 사이버 보험 시장의 성장세는 여전히 더디다. 기업들이 보안 리스크를 낮게 인식하고, 개인정보 유출 시 실제로 부담해야 하는 배상액이 매우 낮아 보험 가입의 실질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의 사이버 보험 시장 규모는 300만달러(한화 43억원) 수준으로, 일본(1억9600만달러)과 비교해서도 크게 뒤처져 있다. 경제 규모나 손해보험 침투율을 감안할 때 성장 잠재력은 크지만 위험 산정의 불확실성과 '평판 리스크' 노출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작년 7월 사이버보안 업무 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사이버 보험 인식 실태조사'에서도 종합보험 형태의 사이버 보험 가입률은 6.9%, 의무보험은 18.9% 수준에 그쳤다. 또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물론 2014년 카드사 유출 사고, 2016년 인터파크 유출 사고에서도 법원이 인정한 배상액은 소송에 참여한 고객 대상 1인당 10만원 수준에 그쳤다. 지난해부터 개인정보보호법 과징금이 '매출액의 3%'로 강화됐지만 피해자에게 돌아가는 실질적 배상액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 교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국가 기반 시설 공격, 랜섬웨어로 인한 전산 마비 같은 시스템적 사이버 리스크에 대응하려면 기업·보험업계·정부의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응 과제로 △기업의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보험사의 보안·언더라이팅 전문성 확보 △정부의 공시 강화, 징벌적 배상 확대, 공사 협력형 보험 프로그램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업계에서는 사이버 보험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 제도 및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권순일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이버 리스크관리가 기업과 국가의 핵심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대규모 사이버 침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글로벌 사이버 보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사이버 보험 활성화는 여전히 부진한 실정이다"라며 "제도 및 정책적 지원과 함께 사이버 보험 상품의 유용성을 높이기 위한 보장 범위 확대 등 보험산업의 노력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보험업계 차원의 대응 이어져 제도적, 정책적 준비는 미흡하지만 보험사들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를 계기로 사전 방지 차원의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화재의 사이버 보험은 대기업 대상 '삼성사이버패키지'와 중소기업 대상 '삼성 사이버 종합보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입 희망 기업에는 사이버 위험 보고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24시간 사이버 사고 대응이 가능한 핫라인을 구축하고 손해사정·법무·포렌식 업체와 협업해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DB손해보험은 법무법인 지평, 보안 기업 SK쉴더스와 손잡고 사이버 사고 대응체계 구축 및 보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해상은 보안 기업 스틸리언과 협력해 사이버 보험 가입 고객에게 모의해킹 서비스를 제공,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전담 조직인 사이버 리스크 관리 센터를 중심으로 예방부터 사고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흥국화재는 독일 재보험사 뮤닉리의 약관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보험 상품을 판매 중이다. 보험사 관계자는 "사이버 보험 자체는 현재 수요가 많지 않지만 향후 시장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최근 잇단 해킹 사고로 사이버 보험 관련 문의가 증가하면서 일부 보험사는 신규 담보 개발에 착수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6338
수상 산업경영공학과 정덕종 대우조교수, 2025학년도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GRP) 우수지도자상 수상
산업경영공학과 정덕종 교수께서 2025년도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GRP)에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정덕종 교수께서는 학부생 창업 프로그램인 UGRP Track2(기술창업트랙)에서 학생팀 ‘로보에듀랩(대표 손성락)’을 지도하며, ‘로봇 전시 및 전시 연계 체험활동 기구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해당 팀은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개인 일정으로 UGRP 최종 시상식(2026. 2. 6.)에는 참석하지 못하셨으나, 산업경영공학과는 이번 수상이 학생 창업 교육과 연구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정덕종 교수님의 우수지도자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타 2025 IME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개최!
2025 IME 동계 인턴십이 2026년 1월 30일 개최되었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응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생 26명중 23명이 참석하였으며 수료증 배부 및 연구 성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인턴십은 특히 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았으며 참가생중 한분은 지원 교수님께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소감을 남겨두기도 하였습니다. 의견을 반영하여 하계 인턴십때는보다 더 나은 인턴십 운영을 할 계획이니 추후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함일한 겸직교수, AI 시대 전력 수요, '롱테일'로 대응해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보고서에서 전력 부문 신규 투자 대부분이 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태양광에 집중된다고 분석했다. 해상풍력이나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인허가와 공사에 10년 이상 소요된다. 반면 태양광은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분산 자원으로 빠르게 늘릴 수 있다. 우리나라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고도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문제는 속도다. 대형 발전 설비를 기다리는 사이, 글로벌 AI 경쟁 구도는 이미 상당 부분 결정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은 쉽지 않다. 산지 태양광과 대규모 풍력 단지는 입지 갈등과 환경 훼손 논란에 반복적으로 부딪힌다. 송전선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자본 구조 측면의 고민도 있다.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상당수가 글로벌 인프라 펀드에 의해 선점되면서 장기적으로 전력 수익과 에너지 자산의 과실이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런 상황에서의 해답은 이미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전국에 흩어진 건물, 산업단지, 창고의 지붕이다. 개별 규모는 작지만 모이면 상당한 규모의 발전 잠재력을 가진다. 전력 시스템에 롱테일(Long Tail) 개념을 적용하면 이해가 쉽다. '티끌'과 같은 다수의 소규모 자원이 모여 전력 시스템을 지탱하는 구조다. 중요한 것은 이 자원들을 계통 운영과 전력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일이다. 발전량을 예측하고 계통 상황에 맞춰 제어하도록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정책과 제도, 그리고 이를 실제로 구현할 운영·관리 플랫폼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올해 3월부터 호남권에서 집중 시행되는 준중앙급전 발전제도는 태양광과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를 출력 제어와 급전이 가능한 '계통 서비스 자원'으로 편입하기 위한 장치다. 일부 요건을 갖춘 분산 자원은 향후 실시간 전력 시장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전국에 흩어진 수천 개 분산 설비를 예측·제어·관리할 기술적 기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분산 자원은 실질적 전력 인프라로 기능하기 어렵다. 이러한 흐름에서 일부 민간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투자, 설치, 운영, 거래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고 분산 자원을 하나의 가상발전소(VPP)로 운영하는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와 발전량은 빠르게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다양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며 전력 시스템 방향이 바뀌고 있다. 공통 키워드는 '분산 에너지'와 '플랫폼'이다. 국가 차원에서 분산 에너지와 VPP, 재생에너지 금융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작업이 이어질 것이다. 동시에 민간은 롱테일 분산 자원을 어떻게 모으고 어떤 데이터와 AI 엔진으로 운영하며, 어떤 플랫폼 구조로 전력 시장과 연결할지 설계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고민할 것은 롱테일 전력 생태계다. '누가 그 에너지 자산을 나눠 갖고, 어떤 플랫폼을 통해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가'가 향후 10년 전력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future/2026/02/04/2026020216595425508
행사 NTUT College of Management - POSTECH IME MOU Signing Ceremony!
수상 산업경영공학과 김수빈 석사과정(지도교수 한성호), 박용헌 통합과정(지도교수 장봉규), 2025 UVICK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 2위
포스텍 벤처투자 경진대회 참가한 대학원생들 단체사진. 왼쪽부터 정덕종교수(산경), 김병규(컴공), 정혜연(화공), 박지원(융합), 박용헌(산경), 김수빈(산경), 유혜인(IT융합). 사진제공 포스텍. 포스텍 대학원생들이 전국 규모 벤처투자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올랐다. 연구 중심으로 설계된 대학원 교육이 투자·산업 분야의 실전 경쟁력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16일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2025 전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 본선이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6개 대학(고려대, 국민대, 서강대, 숭실대, 카이스트, 포스텍) 중 포스텍은 고려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포스텍팀은 정덕종 지도교수(산업경영공학과), 김수빈(산업경영공학과 석사과정), 박용헌(산업경영공학과 통합과정), 박지원(융합대학원 석사과정), 김병규(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 정혜연(화학공학과 통합과정), 유혜인(IT융합공학과 학부생) 씨로 구성됐다. 포스텍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1위를 해 '국제 벤처투자 경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올해에는 산업경영공학과와 융합대학원을 중심으로 컴퓨터공학과, 화학공학과 대학원생과 IT융합공학과 학부생이 참여한 융합팀으로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학생들은 각자 소속 연구실에서 수행해 온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분석과 투자 판단에 도전했고 연구 과정에서 축적한 정량·정성 분석 역량을 기업 실사와 투자 의사결정 전반에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포스텍팀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정덕종 지도교수는 "성과는 학생들이 각자의 연구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짧은 준비 기간 동안 높은 몰입도로 대회에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창업·투자 분야의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수 산학처장은 "교내 창업지원 체계와 포스텍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산학·투자 연계 노력이 학생들의 실전 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벤처투자, 창업, 기술사업화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포스텍만의 차별화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 벤처투자 경진대회(VCIC)는 1998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벤처투자 대회로, 매년 전 세계 4개 대륙에서 개최된다. 전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는 지난해 '국제 벤처투자 경진대회' 공식 지역대회로 승인됐으며 우승팀에게는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출처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128010009387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76141 [경북매일신문] https://www.kbmaeil.com/article/20260128500049 [경북도민일보]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732 [경상매일신문]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587931 [이코노미사이언스]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80 [뉴스웍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924 [이로운넷]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72004 [POSTECH] https://postech.ac.kr/kor/newscenter/university-news.do?mode=view&articleNo=44327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유희천 교수, 세계인간공학협회(IEA) Fellow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국방·자동차·의료 등 인간공학 산업 분야 혁신 이끈 30년 성과 국제적으로 인정] [2027년 8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IEA 2027' Congress에서 Fellow 공식 추대] 이전 게시물 바로가기 👉 https://ime.postech.ac.kr/ime/news/intro.do?mode=view&articleNo=43999&article.offset=0&articleLimit=10 대학 기사 바로가기 👉 https://www.postech.ac.kr/kor/newscenter/university-news.do?mode=view&articleNo=44155 이미지 제공 👉 포항공과대학교 대외협력팀
수상 산업경영공학과 서의호 명예교수, 일리노이대학교 한국동문회 '올해의 동문상' 수상
일리노이대학교 한국 총동문회가 선정한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서의호 명예교수께서 선정되었습니다. 서의호 명예교수는 탁월한 학문적 성과와 연구 업적을 통해 모교의 위상을 높이고, 동문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이번 수상은 동문 간 연대와 글로벌 네트워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와 영향력을 기대합니다!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유희천 교수, 세계인간공학협회 펠로우 선정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유희천 교수가 세계인간공학협회(이하 IEA, International Ergonomics Association) 최고 등급 회원인 'IEA Fellow'로 선정됐다. 이는 인간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적 성과와 산업 현장 기여를 동시에 인정받은 것으로, 한국 인간공학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쾌거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IEA는 전 세계 인간공학 학회들의 연합체로, 사람과 시스템 간 상호작용을 최적화해 삶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IEA Fellow'는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내거나 실질적 기여를 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 회원 자격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소수만 선정되는 영예다. 유희천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인간공학과 제품 개발 분야에서 250편 이상의 논문과 다수의 특허를 발표하며 학문적 성과와 산업적 적용을 동시에 선도해 왔다. 특히 인체 측정 정보, 3D 인체 스캔 형상 처리, 디지털 인체모델 시뮬레이션 등 기술을 실제 제품 설계에 적용하며 독보적인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유 교수의 연구는 실험실을 넘어 일상과 산업 현장을 바꿨다. 대표적으로 수리온(Surion) 헬기 및 KF-21 보라매 전투기 조종 공간·항전 정보 시현 설계, 현대기아차 45인승 승객석 설계, 삼성메디슨 초음파 프로브 설계, LG 이어버드 및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개발, 친환경 천연염색 마스크 '아리아 프레스카(Aria Fresca)' 개발, 간 수술 계획 시스템 'Dr. Liver' 개발 등이 있다. 또한, ISO 국제표준 전문위원 및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하며 글로벌 표준 제정을 주도, 한국 인간공학 기술의 국제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선정으로 유 교수의 이름은 IEA Fellow 명예의 전당(Permanent Roster)에 영구 등재된다. 그는 "인간의 특성과 다양성을 고려해 창의적이고 사용성 높은 제품을 개발하려는 노력의 결실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 AI와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인간공학을 접목해 인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 교수와 함께 서울대 윤명환 교수, 계명대 기도형 교수도 IEA Fellow로 선정됐으며, 공식 수여식은 2027년 8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23회 IEA 세계대회(IEA 2027 Congress)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경북도민일보]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72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09_000347119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75924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52133?ref=naver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10910393562487 [KPI뉴스]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574790302853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110010002966 [경북매일신문] https://www.kbmaeil.com/article/20260109500081 [경상매일신문]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585109 [포스텍] https://www.postech.ac.kr/kor/newscenter/university-news.do?mode=view&articleNo=44155&article.offset=0&articleLimit=10
행사 2025 IME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개최!
📢 2025 IME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개최! 산업경영공학과(IME)에서 2026년 1월 5일 2025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 IME 인턴십 프로그램은 하계, 동계 방학기간 동안 타대생 및 자대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심있는 연구실에 직접 참여하여 연구활동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은 연구실별 전공 연구 참여, 실제 연구 환경 경험, 멘토 교수님 및 연구원과의 교류 등의 시간을 보낼 에정입니다. 열정적으로 지원하신 모든 인턴십 참가 학생들과 참가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