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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최동구 교수, 포항공대 교수 4명, 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선출
최동구, 박선아, 이효민, 장진아 교수(왼쪽부터) 포항공대(POSTECH)는 소속 교수 4명이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신입회원으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교수는 산업경영공학과·융합대학원 최동구 교수, 화학과 박선아 교수,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 기계공학과·생명과학과·IT융합공학과·융합대학원 장진아 교수다. 최동구 교수는 에너지·환경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기업 사업화 모형 설계 및 최적화 연구로 주목받고 있고, 박선아 교수는 차세대 소재 연구와 나노화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효민 교수는 기능성 표면과 인공세포 연구 등 기초와 응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융합 연구를 개척하고 있다. 장진아 교수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조직·장기 제작 연구와 창업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만 43세 이하 젊은 과학자 중 박사학위 취득 이후 독립 연구자로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인물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뽑는다. 올해는 29명을 회원으로 선출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2127500053?input=1195m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214507702?OutUrl=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2_0003438903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53962?ref=naver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51213027284367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9391 [경북매일] https://www.kbmaeil.com/article/20251212500175 [경북도민]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953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조현보 교수, 20년 노후 설비에 'AI 지향 디지털신경망' 이식…전후방 가치사슬 DX 성과 공개
△지난 10일, 포항 소재 기업 제일테크노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DX)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노후 제조설비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전환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 시연회가 있었다. 이날 개최된 현장 시연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DX)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제조설비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전환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 시연회가 12월 10일 포항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 전반의 중소·중견기업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 모델을 소개하고, 향후 확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는 포항 소재 반도체 공장 건축에 특화된 데크플레이트 제작·설치 전문업체인 제일테크노스에서 개최되었다. 제일테크노스를 중심으로, 슬리팅 코일을 공급하는 가치사슬 후방 기업인 대덕금속, 레트로핏 시스템을 개발한 코아칩스와 DX솔루션을 개발한 에이엠스퀘어 등 디지털전환 기술 공급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개별 공장 단위가 아닌, 원자재 공급부터 가공·출하에 이르는 전후방 가치사슬 전체를 디지털 기술로 엮어 보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시연회의 핵심은 20년 이상 노후화된 용접 설비를 디지털 기반으로 완전히 재구성한 '레트로핏' 기술이다. 기존 설비는 핵심 공정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어 작업자의 육안이나 수작업 샘플링에 의존해 검사를 해야 했고, 이 때문에 불량 발생 후 원인 추적이 어렵고 숙련도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하는 구조였다. 사업을 통해 각종 공정·설비 데이터와 영상 정보를 함께 수집·표시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설비 상태와 공정 품질을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비에는 영상 정보와 함께 다양한 설비·공정·환경 데이터가 수집되고, 이 모든 정보는 멀티모달 CMS(상태 모니터링 시스템)로 통합된다. 공정 상태와 품질지표가 실시간으로 시각화되며, 필요시 MES 등 상위 시스템으로 연동된다. 설비 전체를 관통하는 '디지털신경망'을 이식한 셈이다. △지난 10일, 포항 소재 제일테크노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DX)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노후 제조설비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전환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 시연회가 있었다. 시연회 참가자들이 행사 주최측으로부터 성과 설명을 듣고 있다 품질 판정은 레트로핏 시스템이 수집한 각종 센서 파형을 정밀 분석하는 신호처리 알고리즘과 AI 기반 분석 기법을 결합해 수행된다. 공정 중에 수집되는 센서·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함으로써 용접 상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불량 경보와 함께 관련 영상과 데이터가 함께 저장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부분 샘플링 검사에서 벗어나 전수에 가까운 자동 검사 체계와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특정 AI 알고리즘 성능을 보여주기보다는, 센서·신호처리 기반 품질 판정 로직에 AI를 결합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기술 공급사들은 기존 설비 구조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센서·CMS·AI를 하나의 레트로핏 패키지로 구현해, 다른 공정과 산업에도 비교적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소프트웨어와 처리 프로세스는 원격 업데이트(OTA)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품질 검사 자동화와 설비 가동 상태 가시성 향상, 작업자 의존도 완화 등 여러 측면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숙련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품질 기준을 데이터 기반 기준으로 전환함으로써, 세대교체와 인력 변동에도 안정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DX) 혁신지원사업단'의 이종석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는 “전후방 가치사슬을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로 묶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이러한 DX협업지원센터의 레트로핏 컨설팅·PoC(개념증명) 등과 같은 선행 사업의 좋은 결과와 연계해 현장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치사슬 통함 생산·품질·설비 관리 등 혁신 경영을 중점 지원하고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1212000209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정광민 교수, 안 시켜도 '물품 통관' 문자 '띡'..."정보 다 털렸는데" 보상 0원?
개인정보 유출 전용 보험은 없어…금전 피해 증명해야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5.12.09. ks@newsis.com /사진=김근수 #직장인 A씨는 지난 9월 해외직구로 구매한 적 없는 물품이 통관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의아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던 중 지난달 쿠팡으로부터 공동현관 출입번호 등이 외부에 유출됐다는 안내를 받았다. 불안했지만 당장 금전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거의 없었다.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되고 있지만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보상은 여전히 미미하다. 법적 배상 근거는 존재하지만 실제 보상까지 이어지는 사례는 많지 않고 유출 자체를 보장하는 개인 보험 상품도 시장에 부재하다. 사고는 늘어나는데 소비자 보호 장치만 제자리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법적으로 배상을 청구할 수 있지만 실무에서는 소비자가 이를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 개인정보보호법 제39조와 제39조의2는 개인정보가 도난·분실·유출됐을 경우 기업이 고의·과실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하지 못하면 배상 책임을 지도록 규정한다. 실제 손해 입증이 어려워도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법정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돼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장치가 현실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법원이 '상당한 금액'을 재량으로 판단하는 만큼 배상액은 대부분 낮게 산정되며 과거 카드3사나 인터파크 사건에서도 최종 배상액은 소송에 참가한 1인당 약 10만원 수준에 그쳤다. 최근 쿠팡 유출 사태에서도 금전 피해가 명확하지 않으면 배상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보험을 통한 대비도 사실상 어렵다. 현재 금융사기 보험은 보이스피싱·파밍 등으로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해야만 보상을 제공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실만으로는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일부 보험사는 유출 관련 소송 증가에 대비해 법률지원 비용 등을 담은 특약을 사이버보험에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finance/2025/12/13/2025120915001344740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정광민 교수, 정보털리면 피해 수조원…사이버보험 의무가입액 고작 10억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쿠팡을 비롯한 대형 플랫폼에서 연이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한국 경제 전반을 위협하는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이커머스·결제·물류·클라우드 등 빅테크가 사실상 사회 인프라가 된 상황에서 하나의 보안 구멍이 금융사기와 계정탈취, 물류 차질로 번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흡수해야 할 사이버보험은 시장 규모가 고작 수십억 원대에 그쳐 사실상 ‘무방비 상태’라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의존도가 급증하면서 사이버 공격의 빈도와 파급력은 기존 사고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졌다. 글로벌 기업을 겨냥한 주당 사이버 공격 건수는 2021년 818건에서 올해 2분기 1984건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대형 사고 건수도 2015년 120건에서 2024년 1230건으로 폭증했다. 공격자 중 상당수는 국가 지원 해커로, 정보기술(24%), 통신·에너지 인프라(21%) 등 국가 기능의 핵심 영역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KT·롯데카드·업비트에 이어 쿠팡까지 사고가 이어지면서 국내에서도 전 업종이 표적이 되고 있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이용자 대부분이 여러 플랫폼에서 유사 비밀번호를 쓰기 때문에 한 곳이 뚫리면 다른 서비스로 파급되는 구조”라며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리스크”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한국의 사이버보험 시장은 이 같은 위험을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글로벌 사이버보험 시장이 2019년 59억달러(약 9조원)에서 2023년 141억달러(약 21조원)로 두 배 이상 성장했지만, 한국 시장 규모는 고작 300만달러(약 44억원)에 불과하다. 호주(4억7000만달러·6944억원)나 일본(1억9600만달러·2896억원)은 물론이고 태국(500만달러·74억원), 필리핀(300만달러·44억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한국은 보험료 규모나 경제 수준(GDP)으로 보면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보험시장이지만, 사이버보험은 예외적으로 낙후된 셈이다. 사이버 사고는 대규모·동시다발적 특성 탓에 보험사가 손해율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 시장 위축의 요인으로 꼽힌다. 한 손보사 관계자는 “사고 건수는 늘고 손해율은 90%를 넘는데 배상액은 낮아 보험사 입장에서도 인수가 쉽지 않다”며 “위험은 크게 늘었지만 제도는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기업의 의무보험 제도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도 구조적 문제로 꼽힌다. 쿠팡은 3370만 계정 유출에도 개인정보 유출배상책임보험을 법정 최저 수준인 10억원만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판례 기준 1인당 위자료 약 10만원을 적용하면 잠재적 배상액은 수조원대에 달하지만,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은 기업의 매출과 정보 보유량이 아무리 커도 의무가입액을 최대 10억원까지만 규정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최저가입액이 5000만~2억원에 불과해 사실상 보험 기능이 작동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다. 권순일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배상액이 지나치게 낮아 기업이 보안 투자나 보험 가입에 적극적일 유인이 약하다”며 “정보보유 규모·위험도를 반영한 최저가입액 상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빅테크를 금융·통신·물류·결제와 연결된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디지털 인프라’로 규정하고 별도의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광민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빅테크나 결제·물류처럼 사회적 영향력이 큰 기업은 금융회사처럼 주기적인 사이버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아 최악의 침해 시나리오에서도 시스템이 버틸 수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며 “징벌적 손해배상 같은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 기업의 책임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어 “사이버 공격은 한 번에 수백·수천 개 기업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단일 보험사가 감당하기 어렵다”며 “정부와 보험사가 함께 부담을 나누는 공·사 공동재보험 체계를 구축해 시장 전체의 복원력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59606642398848&mediaCodeNo=257&OutLnkChk=Y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정우성 교수, 인재 찾아 구만리…폭설 뚫고 美 가로지른 ‘K과학버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제5차 한미 연구 교류·협력 간담회'에서 한 테이블에 앉은 선후배 연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의재단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광활한 평원을 가로질러 버스 한 대가 달렸다. 창밖은 영하 15도를 밑도는 강추위와 눈으로 꽁꽁 얼어붙어 있었다. 정부 출연연구기관 원장들과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교수진이 '인재 찾아 3만리'를 떠난 길이었다. 시카고에서 어배너섐페인으로, 다시 웨스트라피엣으로 도시를 옮길 때마다 꼬박 2~3시간이 걸리는 장거리 버스 강행군이 매일 이어졌다. 이들이 눈 덮인 시골길을 마다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였다. "인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아무리 먼 곳이라도 직접 찾아가겠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 매경은 나흘간의 인재 유치 로드쇼에 국내 언론 중 유일하게 동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의 정식 명칭은 '제5차 한미 연구 교류·협력 간담회'다. 특히 이번 5차 간담회는 기존 행사들과 확연히 다른 '파격'을 택했다. 이번에는 '찾아가는 간담회'를 표방하며 교통이 불편해 평소 방문이 드물었던 지역을 정조준했다.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숨어 있는 인재들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현장 깊숙이 들어가는 방식을 택했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곳까지 정부 대표단이 버스를 타고 찾아오자 한국 소식에 목말랐던 한인 유학생 100여 명은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질문을 쏟아냈다.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5차까지 미국 전역을 돌며 만난 한인 이공계 인재가 1000명을 훌쩍 넘는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의 반응은 절실했다. 지난 5일 열린 시카고 교류회에서는 미시간대에서 인공지능(AI) 박사 과정을 밟는 이승현 씨가 화제가 됐다. 그는 "한국 교수님들과 기관장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어 차를 몰고 4시간을 달려왔다"고 말했다. 교류회에서 학생들을 만난 백형렬 KAIST AI수학대학원장은 "유학생 시절을 떠올려보면 여기까지 선배들이 찾아왔다는 사실만으로도 현지 연구자들에게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학 생활을 하는 인재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실적을 쌓고 성공을 이룬 '롤모델'인 선배 과학자들에게 여러 고민을 털어놨다.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UIUC) 물리학과 포닥(박사 후 연구원)인 임진호 씨는 "한국에서 이렇게 대규모로 와서 상세히 알려주는 건 처음이라 '백' 없는 유학생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반겼다. 현장에서는 비자 문제, 가족 상황 등 소소하지만 결정적인 현실적 이유들도 터져 나왔다. 노스웨스턴대 화학과 포닥인 김재림 씨는 "미국 생활이 겉보기엔 기회가 많고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비자 문제 등으로 늘 불안정하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리더급 과학자들은 이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 이영국 한국화학연구원장은 "불안해하는 유학생들에게 한국 정부와 출연연구기관이 든든한 '비빌 언덕'이 돼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착지인 퍼듀대에서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 정성광 퍼듀대 한인학생회장(화학공학 박사과정)은 "보통 기업 리크루팅은 실무자 선에서 끝나는데, 이번엔 원장님과 본부장님들이 직접 오셔서 '진짜 대화'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파격적인 지원 조건을 내건 새로운 제도인 '국가 포스닥 펠로십(NPF)'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는 이공계 박사 학위 취득자(포닥)에게 연간 9000만원의 급여와 1억원의 연구비를 3년간 지원하며, 출연연의 우수한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해 독립적인 연구 경험을 쌓도록 돕는 제도다. 선배 과학자들은 이들에게 채용 상담만 했던 것은 아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만남이 아닌, 선배 과학자들의 진심 어린 '멘토링' 장으로 거듭났다. 강대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은 학생들에게 "무조건 교수직만 고집하지 말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온 정성은 벌써 결실을 맺고 있다. 미국 전역을 누빈 유동현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는 "현장에서 만난 친구들이 귀국해서도 이력서(CV)를 보내오거나, 한국 방문 시 학과 세미나를 잡는 등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11491684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정광민 교수, 화재보험협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혁신 인정받다
▲ 화재보험협회 엠블렘.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서비스 지원사업 최종평가 ‘우수’ [에너지신문] 화재보험협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한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서비스 지원사업’에서 최종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 소방안전 분야 데이터 분석혁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협회는 지난 5월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정광민 교수 연구팀), (주)루트랩, 5개 수요기업과 함께 산업·설비·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소방안전 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를 추진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다양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성 향상과 관리 효율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시설 분야에서는 각 공정의 위험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위험도 기반 화재알림설비 적용체계를 구축해 기존의 획일적 기준을 개선하고, 보다 정밀한 맞춤형 안전관리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화재·연기 확산 분석에 활용되는 시뮬레이션 영역에서는 AI 기술을 도입해 기존 대비 분석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며 신속한 위험 진단과 효율적인 검토가 가능한 고속화 해석 기술을 확보했다. 축사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전국 점검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 축사를 조기에 식별할 수 있는 예측모델을 개발함으로써, 화재 예방 정책과 보험 리스크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화학설비 분야에서는 센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는 고장예측 AI 모델을 구현해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설비 운영 신뢰도를 높였다. 인프라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협회는 콘크리트 구조물 표면의 균열을 AI가 자동으로 판독하는 AI 기반 균열탐지 기술을 개발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진단 체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협회 관계자는 “데이터는 소방안전의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며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결합한 정밀한 위험관리 모델을 확산시켜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수요기업과의 공동연구 확대, 분석모델 고도화,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강화, 산업계·보험업계와의 협업 확대 등을 통해 소방안전 분야의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에너지신문] https://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79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정광민 교수, 해킹 시도 폭증하는데…우리은행만 보장 공백 방치
5대 시중은행이 해킹 등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가입한 보험의 보장 수준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은행은 별도의 특약 없이 기본 보험에만 가입해 소비자 보호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2일 쿠키뉴스가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5대 은행(KB국민·하나·우리·신한·NH농협은행)의 해킹 사고 관련 보험 가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은행들은 공통적으로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기본 담보인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보장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은행이 가입한 보험의 기본담보 보장 한도는 100억~200억원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은 개인정보가 유출돼 제3자에게 법적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때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금융사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을 지기 위한 보험 및 공제 가입이 의무다. 보상에는 유출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손해배상금과 소송·변호 등에 필요한 방어비용도 포함된다. 우리은행 홀로 기본 상품만 가입 은행별 가입 현황을 보면 우리은행은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으나 기본 담보인 ‘개인정보 유출’만 적용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장 한도는 100억원이다. 이외에 유출된 개인정보가 신용정보일 경우 추가로 피해를 보장하는 △신용정보 누출 손해 특약이나 △신용정보 의무보험 확대 특약 △위기관리 실행 특약 △위기관리 컨설팅 특약 등은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당행이 가입한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포함해 개인정보 유출 도난 등으로 발생한 손해배상책임을 포괄적으로 담보하는 보험이므로 별도 해킹사고 관련 특약 등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반면 다른 은행들은 특약을 더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신한은행은 2023년까지 100억원이던 개인정보 유출 보장 한도를 지난해 200억원으로 상향했다. 고객정보 수 증가에 따른 강화된 정보관리 활동과 배상금액을 상향해야 한다는 내부검토 결과에 따른 결정이다. 이밖에 신용정보 누출 특약 (보장한도 200억원), 의무보험 확대 보장 특약(200억원), 과징금 특약(100억원), 위기관리 실행 비용 특약(5억원) 등에 가입했다. NH농협은행 역시 200억원 보장 한도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여기에 신용정보 유출 손해 보장(200억원), 위기관리 실행(5억원), 위기관리 컨설팅(5억원) 등의 특약 사항을 추가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정보보호 관련 시장동향을 지속 모니터링 하면서 배상금액이 과거 사례보다 더 높게 나올 상황 등 최악을 가정해 배상책임금액을 더 보수적으로 산정하고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도 보장 한도 100억원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특약 사항으로 신용정보 누출손해 보장 특약(100억원), 신용정보 의무보험 확대 보장 특약(100억원), 위기관리실행비용(5억원) 등을 더했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기본 보장한도 100억 외에 신용정보누출손해 특약(100억원), 의무보험 확대보장 특약(100억원), 위기관리실행비용 특약(5억원) 등에 가입한 상태다. 은행별 특약 가입 차이는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한 인식과 보험료 부담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특약의 경우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보험을 들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이 통상 그러하듯 ‘나는 사고가 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리스크 관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늘어나는 해킹 위험, 보험가입 의무 강화해야 시중은행을 향한 해킹 위험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4대 은행(KB국민·하나·우리·신한은행)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공격 시도는 2023년 42만7092건에서 2024년 107만1553건, 2025년 상반기에만 126만8851건으로 증가했다. 불과 3년 만에 세 배 이상 불어난 셈이다. 실제 올해 iM뱅크(2월)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5월)에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박정현 의원은 “이번에 확인된 것과 같이 주요 시중은행의 개인정보보호 손해배상보험 유형이 상이하거나, 신용정보 유출과 관련한 특약 가입 여부도 각기 다른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만반의 대비를 하더라도 개인정보유출 사고는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관계당국은 서둘러 관련 보장 내용에 대해서도 보다 촘촘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사고 발생 이후 배상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보험 체계의 한계가 뚜렷해 사고 예방과 대응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사이버보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AXA XL, Chubb, AIG 등 해외 보험사들은 단순 보상에 더해 사전 보안 평가나 사후 법무·언론 대응 서비스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 정광민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사고 이후 보상만 다루는 담보 중심 접근을 넘어, 보안 역량을 사전에 점검·강화하는 통합적 사이버보험이 중요하다”며 “아무리 보안 수준이 높아도 보통 공격 기술이 방어 기술보다 우수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회사들이 통합형 사이버보험 가입을 검토하고, 자체 보안 역량 강화와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권한 확대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12090183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최동구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젊은 과학자 29인에 선정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할 젊은 과학자 29인. 한림원은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을 선출했다. 한림원 제공 한국과학기술한림원(한림원)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젊은 과학자 29명을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YKAST는 2017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영아카데미로 만 43세 이하 우수 젊은 과학자들을 회원으로 선출해 과학기술 정책 활동과 국내외 학술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선출된 회원의 평균 연령은 만 39.8세다. 최경수 고등과학원 교수는 기하학적 해석학과 평균곡률흐름 분야에서 난제를 해결하며 세계 최고 수학 저널에 연속 발표했다. 장진아 포스텍 교수는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조직·장기 제작을 선도하며 바이오브릭스를 창업했다. 박성준 서울대 교수는 인공감각 및 뇌기계 인터페이스 등 '입는 컴퓨터'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김유진 부산대 교수는 소속기관 최초로 YKAST 회원에 선출됐다. 분야별로는 의약학부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공학부 9명, 이학부 6명, 정책학부와 농수산학부가 각 2명이다. 정진호 원장은 "올해 선출된 29명의 젊은 과학자는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 혁신을 선도할 연구자들"이라며 "젊은 과학자들을 위한 자유롭고 도전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YKAST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림원은 오는 12월 15일 오후 4시 30분 '2025 YKAST Members' Day'를 개최해 신임 회원에 대한 회원패 수여 및 연구업적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림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출처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7550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1039900017?input=1195m [뉴스1]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it/6004890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tech/2025/12/11/2025121113123746154 [대덕넷]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233 [한국과학기술한림원] https://kast.or.kr/kr/space/article.php?bbs_data=aWR4PTIzMzA3JnN0YXJ0UGFnZT0wJmxpc3RObz01NzUmdGFibGU9Y3NfYmJzX2RhdGEmY29kZT1ib2RvJnNlYXJjaF9pdGVtPSZzZWFyY2hfb3JkZXI9||&bgu=view&idx=23307 [한국과학기술한림원] https://kast.or.kr/kr/notice/news.php?bgu=view&bbs_data=aWR4PTIzMzExJnN0YXJ0UGFnZT0mbGlzdE5vPSZ0YWJsZT0mY29kZT1uZXdzMiZzZWFyY2hfaXRlbT0mc2VhcmNoX29yZGVyPQ==||
수상 산업경영공학과 김유진, 남도은, 봉재우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정광민, 최동구, 김덕영), ‘제4회 유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대상 수상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원스톱 식품 안전 솔루션’‘으로 생성형 AI 솔루션 부문 1위 수상 영예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industry/electronics/5974547
언론보도 산업경영공학과 정광민 교수, 3천만 명 정보 유출인데...쿠팡 배상보험 한도는 '10억'
[앵커] 3천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법정 최소 금액인 보장 한도 10억 원에 맞춰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과연 고객 피해에 책임을 질 생각이 있었느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정부 책임도 크다는 지적입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역대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 소송에서 개인이 인정받은 손해액은 최대 10만 원 정도. 쿠팡 피해자 3천370만 명이 비슷한 손해액을 인정받는다면 쿠팡은 3,370억 원을 배상해야 합니다. 최근 집단 소송 청구액은 최대 60만 원 수준으로 모두 인정받는다면 배상금액 역시 1조 원이 넘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현행법상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은 피해자 규제를 위해 개인정보유출 배상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문제는 쿠팡이 가입한 보험의 최대 배상 가능 금액이 '최소 금액'인 10억 원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정보 유출에 대한 준비나 경각심이 아예 없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쿠팡뿐만이 아닙니다. SK텔레콤 역시 지난 4월 2천만 명 넘는 가입자 정보가 유출될 당시 가입했던 배상 책임 보험의 보장 한도는 10억 원, 쿠팡과 같았습니다. 정부의 허술한 관리도 문제를 더 키웠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관행상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상황에서 보험 가입률은 2%에서 8%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입자 100만 명, 매출 8백억 원의 대기업조차 최소 기준을 10억 원으로 정한 점 역시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입니다. 개인정보 유출은 현행법상 최대 300만 원까지 손해액을 인정받을 수 있지만 최근 판례로 인정받은 건 고작 10만 원 선에 불과합니다. [정광민 /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 피해를 입은 개인들한테 주는 거잖아요. 손해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사실은 기업 입장에서는 가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 이런 분위기를 보여주듯 앞서 SK텔레콤도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30만 원 손해배상 중재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역대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필요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배상책임보험의 최소 가입 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YTN] https://www.ytn.co.kr/_ln/0102_202512082211139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