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스토리

[기타] 2026년 산업경영공학과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최우수상)_김도연

  • 등록일2026.08.04
  • 조회수658
구분성명
슬로건명
2026년 산업경영공학과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김도연IME: Insight Makes Excellence



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산업경영공학과 장봉규 교수님의 금융투자및위험관리 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도연입니다. 저희 연구실은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데, 그중에서 저는 최적의사결정 방법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2) 슬로건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종종 재미로 짧은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안에 깊은 의미를 담아내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예전부터 슬로건 공모전이 있으면 종종 참여해 왔고, 이번에는 마침 학과 40주년이기도 하고 학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슬로건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3) 슬로건에 담고자 했던 의미를 소개해 주세요.

연구를 하거나 소개할 때 '인사이트'라는 말을 자주 썼습니다. 그래서 이 단어와 ‘A makes B’ 라는 익숙한 형식과 IME라는 학과 이름을 활용한 문구를 생각했습니다. 한눈에 봤을 때 바로 와닿고, 학과에 대한 자랑스러움이 느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산업경영공학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이며, 그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연구실에서의 첫 생일에 교수님과 멤버들이 케이크를 챙겨주셨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인간관계에 서툰 편인데, 이 사람들은 늘 먼저 말을 걸어주고, 자리에 놀러 와주고, 밥 먹으러 가자고, 바람 쐬러 가자고 해줬어요. 표현은 못했지만 그때마다 고맙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연구실 사람들 뿐 아니라 오며 가며 마주치며 인사해주셨던 우리 학과의 모든 교수님, 학우님, 교직원 선생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5) 40주년을 맞은 산업경영공학과에 전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슬로건을 만들면서, 이 문구가 너무 범용적인 게 아닐까 고민했습니다. 어느 학교, 어느 학과에서도 쓸 수 있는 말이니까요. 그런데 그렇다면 그 많은 곳들 중에서 그 말에 가장 자격 있는 곳이 되면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학과는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