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3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국제 산∙학 기관 방문_박채원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국제 산∙학 기관 방문 박채원 학부생 20220052 대만에서 TSMC, NTUT 방문을 하였습니다. TSMC에서는 큐레이터분께서 두 팀으로 나누어 큐레이션을 해주셨습니다. TSMC 여러 크기의 칩들 TSMC 현존하는 가장 작은 칩(아래 점) 전자, 기계쪽이 전공 분야는 아니어서 조금 걱정했으나, 웬만한 사전지식 없이도 쉽게 이해하며 들을 수 있을 만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티끌만한 크기의 마이크로칩부터, 한 변의 길이가 한 뼘이 넘어가는 대형 칩까지 볼 수 있었고, 여러 전자제품에 칩이 몇 개나 들어가는지, 협력사는 어디고, TSMC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앞으로 시장에서의 위치는 어떻게 전망되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투어 후에는 짧은 vr영상도 볼 수 있었습니다. 미래 해양도시와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TSMC와 크게 연관이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설명 중간에 잠깐 언급하고 넘어간 말이지만, [TSMC는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TSMC가 현재까지 성장할 수 있던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완제품 자체개발을 하지 않고 칩만 생산한다는 말에, 거대 기업들의 외주를 맡으며 터득한 기술력을 너무 썩혀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 기업 모토를 들으며,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신뢰관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대로 자체개발을 하지 않고, 칩 생산 분야만 외주를 받아, 보안을 유지하며 위탁생산 한다는 TSMC의 모토가 TSMC가 대만의 삼성이 될 수 있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SMC의 존재 자체를 모르던 것은 아니지만, 주식 투자 과정에서 뉴스를 통해 간간히 접했던 것이 다였던 터라, 정확히 어떤 것을 생산하고, 산업에서 어떤 위치에 있기에 항상 삼성이나 SK같은 기업들과 함께 언급되는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단순한 단기적 이득보다는, 해당 행동이 불러올 복합적 요인과 장기적 이점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물론, 그런 장기적 전략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요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NTUT에 도착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NTUT에 대해 조금 알아보긴 했지만, 이전까지는 전혀 모르던 학교라,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는데, 다른 학교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방식에 대해 듣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웠습니다. 따로 기업가정신 과목들이 있는 포스텍과 달리, 여러 지원 제도들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그 자체나, 팀 빌딩, 매칭, 교육 등을 지원해주는 NTUT의 지원 방식도 신생 기업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타 2023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국제 산∙학 기관 방문_김윤철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국제 산∙학 기관 방문 김윤철 학부생 20220635 이번 대만 산학기관 방문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먼저 TSMC의 경우, 대만 굴지의 기업인 TSMC 박물관을 견학하고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TSMC가 설립된 과정, 성장한 과정, 현재까지 이룬 반도체 기술의 진일보 등을 보며 기술과 공학이 우리 삶에 매우 중대함을 깨달았습니다. 반도체는 우리 주변 모든 물건에 들어가는 필수 기술 집약체로서 전 세계 많은 기업이 생산에 관여하고, 경쟁하는 시장입니다. TSMC는 이러한 생태계에서 생산을 전문으로 하며 초거대 공장시설을 도입하였고, 현재는 대만 경제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TSMC 창업자의 창업정신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보국을 위해 미국에서 들어온 박사는 국가와 함께 TSMC 설립을 추진합니다. 당시에는 반도체가 큰 관심을 받던 시기가 아니었으나, 창업자의 선견지명은 창업 이후 수십 년이 지난 지금 TSMC를 세계 반도체의 선구자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TSMC의 설립 과정을 보며 창업자의 인사이트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NTUT의 경우 우리 대학의 산업경영공학과와 유사한 IEM 학과 교수님, 학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설명을 들으며 해당 대학의 창업 활성화 제도를 들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벤처 센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업에서 기업가정신을 기르는 것뿐만 아니라 실증적으로 창업에 관여해보고 빌드업하며 실전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학교가 지원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두 산학기관 견학뿐만 아니라, 대만 견학 전체적으로도 넓은 세상에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견학 이전까지는 우리나라에만 국한해 미래를 고민하고, 창업과 기업가정신에 대해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만에서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기업과 대학 활동을 체험하며 글로벌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공을 이뤄내는 것 또한 값지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외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대만 기업이나 대학을 보면 우리나라와 다른 부분이 많았는데, 조금 더 수평적이고 활동 지향적이라는 차이점이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면 타국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 방향을 점검할 수 있고, 더 넓은 인사이트와 인적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제가 나중에 창업을 하거나 기업을 운영하게 될 때 지켜나갈 저만의 원칙 다섯 가지를 세웠습니다. 1) 성과에는 적절한 보수가 따라야 한다. 2) 기업의 경영 방향과 주요 결정은 실시간으로 직원들에게 공유해야 한다. 3) 의사결정 기구는 하나로 통일하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보완기구도 필요하다. 4) 최고의 시설은 직원에게 자긍심을 불어넣어 준다. 5) 항시 더 넓은 세상에서 고객을 발굴하고 모든 변수를 고려해 경영해야 한다. TSMC의 경영방안과 성장 과정, NTUT의 기업가 발굴 과정은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먼저, TSMC를 봤을 때 좋은 직원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에서 최상위 봉급과 복지, 좋은 기업 이미지를 가져야 함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좋은 시설을 통해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할 환경을 조성해야 하고, 전 세계 시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고객을 발굴하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내부 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NTUT의 기업가정신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기업 경영 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사결정 주체는 한 기구로 통일되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경영의 토의 과정은 치열하되, 결정권자는 한 기구로 통일돼 효율적이고 단정적인 결정 과정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의 경영자는 경영방안과 주요 결정을 실시간으로 직원들과 공유해 직원들이 회사의 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소수자에게만 정보가 독점될 경우 의사소통이 어려워질뿐만 아니라, 갈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만 견학은 더 넓은 세상에서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었던 매우 값진 기회입니다. 흔히 책에서 배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이번 견학을 통해 현장에 방문해보고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나아가서는 자주 현장에서 실습하며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확인하고 확장하는 과정이 필수적임을 느꼈습니다. 이번 대만은 제 기업가정신 여정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 방문해보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 기업가정신을 기르고, 저만의 기업가 원칙을 확립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2023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국제 산∙학 기관 방문_고평강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국제 산∙학 기관 방문 고평강 학부생 20220389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Limited)는 대만의 반도체 수탁 생산(파운드리)을 주로 하는 기업이다. 세계 파운드리 점유율 60%를 차지하며 760억 달러의 매출을 발생시킬 만큼 반도체 제조, 공정 분야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 바이든이 푼 반도체 보조금이 삼성보다 인텔, TSMC에 먼저 집중될 만큼 어느새 세계적으로 유의미한 기술적, 산업적 위치를 확보한 것이다. 포항공과대학교 학생이기 이전에 산업경영공학도로서 TSMC의 성장세와 비즈니스 모델의 개괄적인 흐름은 알고 있었으나 실제 수치와 함께 견학을 통해 본 TSMC의 모습은 훨씬 더 전략적이고 거대했다. 그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TSMC의 산업적 모토였는데, “우리는 우리의 고객사와 경쟁하지 않는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자사 자체 반도체 모델의 개발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사실 산업경영공학의 이해라는 수업이나 기업가정신 부전공의 ‘마케팅’ 수업을 듣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서 수직적인 방향으로 산업을 확장시키는 것은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방법이다. 즉, 제조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아이디어 및 연구를 통해 자체 모델을 개발해서 이미 갖추어진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비용이 매우 적은 고효율 반도체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회사의 모토인 ‘우리는 우리의 고객사와 경쟁하지 않는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된 ‘철저한 제조 위주의 산업’은 단순히 대만과 세계의 반도체 혁신을 앞당겼을 뿐 아니라 530개가 넘는 고객사가 믿고 맡기는 파운드리 기업이 되게 한 기업 전략이 됐다. TSMC의 배경에 관한 지식을 얻고 바라본 TSMC 박람관은 TSMC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반도체 혁신이 필요한지, TSMC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를 한 눈에 나타냈다. 같은 기능(디지털 피아노 연주라던지)을 서로 다른 세대의 반도체로 구현했을 때의 차이점을 볼 수 있게 만들어놓은 전시물은 반도체 혁신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바라보게 했다. 예를 들어, 터치 패드를 이용한 디지털 피아노 기능에서 구식의 반도체 모델로는 압력 신호가 동시에 인식이 되지 않아 한번에 한 음만 연주할 수 있는 반면, 신식 반도체 모델에선 여러 음을 동시에 입력해 화음을 연주할 수 있는 등의 반도체 혁신의 결과물을 재밌게, 또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TSMC가 ‘반도체 제조계의 1등’이 되기까지 어떤 시설들을 확보하고 있는지 그 규모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는 확실한 대기업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 VR 체험으로 하여금 반도체의 혁신이 이어질 때 우리가 어떤 미래에서 살 수 있는지 보게 함으로써 TSMC가 그리는 미래의 편린을 볼 수 있게 했다. 모든 전시를 보고 나서는 미리 기록된 TSMC의 창업주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영상 매체를 대표로 체험하게 됐는데 TSMC의 창업을 시작하던 가족 배경 등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전시를 마친 후, 나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산업경영학도로서 TSMC를 설명해주신 해설가분에게 TSMC가 그리는 기술적 미래가 아닌 사업적 미래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반도체 제조라는 시장이 매우 크긴 하지만 언젠가 규모적으로 확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 않겠느냐, 또 경쟁자가 언젠가 막대한 규모를 제시한다면 차별점이 뭐냐라는 질문을 했다. 그 대답은 정석적이었다. 언젠가 따라잡힐 수 있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 있으며 차별점을 계속 두기 위해 지금까지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나은 디자인을 제시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던지, 한 직원이 동시에 한 공정만 전담하도록 해 보안 이슈를 최소화한다던지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는 답변에 간단하면서도 당연해보이지만 그 방법론이 유의미할 만큼의 데이터가 쌓일 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업적 시행착오와 노력이 있었을지가 보이는 답변이었다. TSMC에서의 관람이 끝난 후 NTUT와의 워크샵을 진행했다. NTUT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인상에 남았던 것은 건물의 외벽 구조물과 춤추고 있는 학생들이었다. 대만의 지진에 대비하기 위한 외벽 구조물은 겉보기엔 안좋을 수 있어도 얼마나 학생의 안전에 신경 쓰고 있는지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학교 로비에서 춤을 추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서 학생들 간 친밀도와 문화 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사실 포함공과대학교를 포함해 ‘공대’라고 한다면 놀 줄 모르고 취미가 코딩인 그런 이미지가 강한데 이곳은 정해진 일정, 정해진 장소가 아님에도 단체로 춤을 연습하고 있다는 것이 좋은 인상으로 남은 듯 하다. NTUT의 전반적인 산업경영공학 과정에 대한 설명과 창업 지원 등에 관한 얘기를 들으며 역설적으로 나는 우리대학의 지원 정책이 체계적이고 풍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기업가정신 부전공만 하더라도 비즈니스 플래닝 수업, 그리고 이에 연계된 포항 이노폴리스 캠퍼스 대회, 마케팅 수업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고민하게 될 부분에 관한 수업이 촘촘히 짜여있다. 그와 동시에 포스텍에서 창업을 꿈꾸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투자,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APGC-Lab 기반 강연 등 고등학교까지 겪지 못했을 스타트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시스템이 갖춰져있다. 당장 나만 하더라도 서리빈 교수님의 ‘비즈니스 플래닝’, 이번 워크샵에 함께 참여하신 정덕종 교수님의 ‘마케팅’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창업을 준비하는 지금도 활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미 나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다. 그래서 뭔가 이 멋진 기업과 창업, 산업경영공학에 관한 워크샵을 본다고 해서 특별히 행동적인 변화가 일어나진 않았다. 다만, 4학기째를 마치고 5학기부터 휴학을 결정한 이 시점에서 나에게 조금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기업가정신 부전공의 비즈니스 플래닝을 들으며 포항 이노폴리스 캠퍼스 대회에도 참여하고, 기존의 창업 팀과 도전! K-스타트업 2023 통합 본선에도 진출해보면서 진지한 창업을 고려하게 됐고 현재는 공용 오피스에 입주 후 업무를 하고 있다. 기업가정신 부전공에서 배운 것을 기반으로 실제 창업을 할 예정이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최신아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최신아 대학원생 20212208 1. 개요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기술(AI, IoT, AR/VR/MR)이 특허 분야와 산업 부문에서 어떻게 최신 발전을 이루어지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인공 지능이 지식 재산 탐색, 자동화 탐지, 그리고 실험실 자동화 등에서 혁신적으로 적용되는 것에 중점을 둠. 참가한 전문가와 기업은 여러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본 보고서에서는 사례를 통해 이러한 발전을 상세히 소개한다. 2. 산업에 인공지능의 활용 2.1. 지식 재산 상표 검색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두드러진 장점을 나타내었으며, 이는 사용자의 노동과 시간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 경험을 크게 최적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TM-RoBo 회사는 고품질의 인공지능 상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검색 결과를 디지털화하여 소비자 경험을 한층 향상시킨다. 2.2. 자동화 검사 인공지능 기술은 자동화 검사 분야에서 이미 두드러진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는 주로 이미지에 대한 깊은 분석을 통한 정확한 검사에서 나타난다. 이 기술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TRUST Technology 회사는 제조 과정에 사용되는 고급 이미지 검사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둔다. 그들의 검사 범위는 기계 부품, 전자 부품, 반도체 부품, 식품, 그리고 약품을 포괄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검사는 자동화의 지연, 빈번한 오류, 그리고 인력 부족과 같은 전통적인 시각 검사가 직면한 일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시스템은 전문 검사 인력이 필요 없이 현장의 생산 인력이 조작할 수 있다. 검사 시스템을 구성하고 로봇과 대규모 자동화 시스템에 연결함으로써 설치 및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TrustSense 회사도 이 분야에서 깊은 기술력을 보여주며, 일체형 이미지 처리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객체 표면의 긁힘과 균열 인식, 얼굴 추적 및 검사, 손 인식, 경계 검출, 경로 인식, 그리고 객체 형상의 파악과 같은 다양한 고급 이미지 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더욱이 VR, AR 등의 기술도 있다. TrustSense는 이러한 기술을 물류, 측정, 장비 검사 및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며, 인공지능이 자동화 검사 분야에서의 광범위한 응용과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준다. 이 두 회사의 사례는 인공지능 기술이 자동화 검사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응용을 충분히 보여주며, 그들의 독특한 기술 해결책을 통해 검사 과정을 최적화하고, 검사의 정확성을 향상시키며, 조작의 복잡성과 비용을 절감한다, 이는 이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추진한다. 2.3 자율 실험실 (Autonomous Lab) 인공지능의 힘을 빌리하여, 실험실은 이미 실험을 최적화하고 자동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여, 분석 장비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실험 조건을 설정하며, 생산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Smart Eco Lab은 대사 설계/유전자 설계, 숙주 구축, 그리고 생산성 평가/대사체 분석을 이용하여 실험 결과의 자동화 분석을 실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실험실은 폐수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어, 비정상 데이터를 발견하면 조기 개입과 자동 복구가 가능하다. 더 나아가, 해당 실험실은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화학 물질 관리를 수행함으로써 작업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한다. 스마트 안경을 사용하여 정보를 표시하고 작업 음성 명령을 제공함으로써, 실험실 분석 인력의 작업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IoT 기술을 활용하여, 실험실은 점차적으로 일체형 환경 보호 지능 연구실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Smart Eco Lab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실험실의 자율 운영을 촉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직원 건강 관리 측면에서도 전망적인 시각과 혁신적인 해결책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기술 수단을 통합하여 실험실 운영을 더욱 지능화, 자율화 및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었다. 3. 인간공학 분야에 새로운 기술 적용 인간공학 분야에서는 항상 작업자의 피로를 완화하고 작업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고 있어 이것은 핵심 이슈가 되고 있다. 외골격 로봇은 착용 가능한 로봇의 일종으로, 인간과 기계의 협동의 한 형태를 나타내며, 지원 힘을 제공하여 인간의 이동 능력과 무거운 물체를 다루는 능력을 강화한다. 이것은 힘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의료 재활 및 운동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장거리 무거운 물체 운반과 같은 작업을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피로와 산업상의 부상 가능성을 줄이면서 직원의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이 기술은 제조업, 자동차 산업, 의료 분야, 항공 운송 및 물류 운송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응용 분야를 가지고 있다. German Bionic은 박람회에서 AI 기술이 통합된 외골격 로봇을 선보였다. AI를 활용하여 이 외골격은 개인의 움직임 패턴을 학습하고 적응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더 개인화되고 정확한 힘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선보임은 인간공학과 AI 기술의 완벽한 통합을 나타내며, 이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과 잠재력을 예고한다. 인간공학 원리를 결합하여 외골격 로봇은 인간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사람들이 다양한 작업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개개인의 움직임 패턴을 학습하고 분석함으로써, 외골격 로봇은 개인에게 더 적절하고 인간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작업자의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자세나 과도한 피로로 인한 다양한 직업상 부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혁신적인 해결책은 분명히 인간공학 분야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외골격 로봇을 체험 (German Bionic) 4. 도의 이번 전시회는 지식과 정보의 축제일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학습과 전문적인 교류의 기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과 발전 추세를 더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학습과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에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과 응용 전망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지식재산 권리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의 응용이 더욱 깊고 넓게 이루어질 것이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지식재산관리, 데이터베이스 검색, 그리고 특허 유사도 평가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연구하며, 이를 통해 지식재산관리와 유지에 대한 최적화를 달성할 것이다. 또한, 특허 지식 플랫폼의 기능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업그레이드하며, 미시 조사와 거시 분석을 더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시장 동향과 경쟁 상황에 대한 전반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를 구현하는 방법을 탐구할 것이다. 산업 내에서 인공지능의 응용에 대해 논의할 때, 인간공학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응용에도 더 주목할 것이다. 인간공학 전문가로서 계속해서 인공지능이 인간공학에 어떻게 더 잘 통합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탐구하며, 인간과 기계의 협동 작업을 위해 더 우수하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전대영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전대영 대학원생 20202815 이번 해외출장으로 참여한 2023 도쿄 특허정보 페어 및 컨퍼런스(PIF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특허 정보 및 전시 행사로, 세계 주요국의 특허정보 관련 기관과 기업 104개가 참여하여 국내외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지식재산 활용 선도 기업과 기관의 전문가들의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TOYOTA의 특허 페어 전시 및 강연 사진 참가 기업 및 기관들의 홍보 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AI를 적용한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시킨 네이버의 '클로바X'와 같이 일본도 자국의 언어 데이터로 학습시킨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 및 기관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지식재산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지피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학습시킨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AI를 활용한 특허 연구 및 분석, 특허 번역, 특허 관리, 특허 가치평가, 특허 시스템 등이 주류가 되어, AI 기술이 더 이상 빠져서는 안 될 정도로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큰증권(STO) 기반 부동산 디지털 증권 거래 및 임대계약 시스템 및 방법'으로 준비 중인 특허를 통해 전시 행사에 참여한 기업의 특허 검색 및 가치평가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전 특허와의 차별점과 우리만의 장점을 강화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제 물류 전시회 사진 또한, 이번에는 PIFC 행사가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렸는데, 이전과는 달리 센서 엑스포, 측정 전시회, 일반시험장비 전시회, 자동인식 전시회, 제품개발기술전, 국제물류 전시회 등 다른 여러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사전 등록을 통해 2023 국제 물류 전시회(INNOVATION EXPO)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2023 INNOVATION EXPO는 물류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지식, 정보를 집약하여 경영의 변화를 촉진하는 국제 물류 종합전으로, 일본에서는 최근 전자상거래의 확대와 다양한 제품 종류 및 소량 운송의 증가로 트럭의 적재 효율이 저하되어 물류 비용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24년부터는 트럭 운전자의 시간외 노동에 상한 규제가 적용되어 기업의 공급 체인 구조개혁과 물류의 효율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최신 물류기기,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을 한 자리에 모아 무역 진흥, 기술 향상, 정보 제공, 인적 교류 등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엑스포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내부 행사장에서는 여러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제품을 엿볼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일본이 중소기업 강국으로 불리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럭 운전자들을 대체하는 소형 로봇들을 통해 로보틱스 기술의 발전과 응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미래관 iPS 세포 영상 중 일부 이튿날에는 일본과학미래관에서 일상생활의 작은 호기심부터 최첨단 기술, 지구 환경 및 우주 탐구까지 다양한 규모의 현재진행형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과 세계의 과학기술 동향을 알려주어 미래에 대한 전망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문자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만들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임을 느꼈습니다. 특히 2006년 일본 연구팀에서 처음 개발된 iPS 세포(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전시에서 현대 의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의 놀라운 혁신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iPS 세포는 성인 세포를 다양한 세포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로, 의료 연구와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기술이 어떻게 환자들의 생활을 개선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위와 같은 영상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 과학 미래관에서는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하며, 저 역시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탐구에 더욱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PIFC 및 INNOVATION EXPO 참가를 통해 미래 지식재산서비스와 물류 산업의 흥미로운 동향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가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이형경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이형경 학부생 20210973 *PIFC 외 6가지 전시회 이번 2023 PIFC(PATENT INFORMATION FAIR & CONFERENCE) 행사는 도쿄에 위치한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되었다. 출장을 통해 PIFC 외에도 센서 엑스포(Sensor), 측정 기술 엑스포(Measuring-Tech), 일반시험장비 전시회(TEST), 자동인식 전시회(Auto ID), 제품개발기술 전시회(N-PLUS), 국제물류 전시회(Logis-Tech)총 6건의 전시회를 관람하였다. 우선 모든 전시회의 책자, 전시가 일어로만 이루어져 있어 번역기를 사용하였지만, 자세한 내용까지 파악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전시를 진행하는 여러 기업들의 직원들 또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대부분 불가능했기에, 스스로 번역한 내용을 토대로 이해하거나, 영어가 가능한 일부 회사들에 대해서만 깊이 알아볼 수 있었다. 이번 출장의 메인이였던 PIFC전시에서는, 작은 차이들이 존재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특허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와 특허의 이름이나 로고 등을 추천하고 브랜드화 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또 다른 공통점으로는, 90퍼센트 이상의 기업이 AI를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홍보하고 있었다. Chat GPT와 같은 오픈AI 서비스의 등장이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산업에도 분명히 영향을 끼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번 전시에 관해 주최 측은 전시분야를 기존 특허와 실용신안에서 디자인과 상표까지 범위를 확대했다고 하였는데, 디자인과 상표에 주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찾아보지 못했다. 아직까지는 특허 검색에 주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비율이 우세했던 것 같다. PIFC전시는 대체로 특허를 취득하고, 브랜드화하기 위한 가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주가 되어 새로운 기술에 대해 알아보거나 특허 기술의 동향에 대해서 파악하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전시였다. 반면에 흥미로운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던 전시는 제품개발기술 전시회였다. 학부과정 중 배우고 있는 제품생산 공정설계 과목과 연관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설계하는데 쓰이는 새로운 기술이나 차별점들을 전시로서 관람하게 되어 흥미로운 주제였다. 강의에서 CAD, CAM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했던 제품생산 공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효율적인 생산관리를 위해 로봇이 직접 순차적으로 생산 완료된 제품을 운반하여 진열라인에 배치시켜 놓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오늘날 각광받고 있는 기술인 빅데이터 또는 데이터베이스는 지식재산권과 관련하여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빅데이터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현재 논쟁과 발전 상황을 살펴보면, 데이터의 소유와 가치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된다. 대부분의 경우, 데이터를 수집한 기업이나 조직이 소유권을 주장하며 이에 따른 법적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데이터의 소유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가치에 대한 정의와 분배에 관한 쟁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상승함에 따라 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데이터 기술과 관련한 지식재산권 보장을 위해서 향후에 국제적인 표준과 법률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 이용과 개인정보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법적, 윤리적 가이드라인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기업들은 데이터 관리와 활용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더욱 노력하게 될 것이다. 빅데이터의 지식재산권은 단순한 법적 문제뿐만 아니라 기술과 사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제로 계속해서 주목할 만한 주제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제공하는 과정에서 지식재산권이 어떻게 분배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앞으로의 특허정보 기술 동향 파악에 힘쓸 것이다. *도쿄 오다이바 미래과학관 도쿄의 오다이바에 위치한 미래과학은 첨단 기술과 미래의 혁신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였다. 로봇 기술 전시에서 Interactive Robotics Zone에서는 최첨단 로봇의 동작과 기능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다.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고, 그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기술의 발전에 대한 직접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이였으며, 로봇 기술의 실제 산업 적용에 대한 사례 연구도 효과적으로 전달되었다. 인공지능 체험존은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음성인식, 얼굴인식,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들을 실제로 다뤄보며 그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가상 현실을 통한 인공지능의 시뮬레이션은 매우 생동감 있었고, 기술의 미래적 가능성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홀로그램 쇼케이스는 현대 기술의 창의적 활용을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3D 홀로그램을 통해 가상 현실에서의 다양한 응용사례들이 시각적으로 전시되어, 방문자들에게 현대 기술의 미래적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었다. 미래과학관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적인 호기심을 자극시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탁월할 것으로 생각되며,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방면에서의 쓰임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학도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는 곳이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이승엽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이승엽 대학원생 20202123 도쿄 도착 나리타 공항에 도착 후 단체 버스로 도쿄 빅사이트로 이동하였다.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덥고 습했는데, 하늘은 맑아서 버스 안에서 구경하기엔 좋았다.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가이드님의 일본 안내를 들으며 학회장으로 50분 정도 이동했다. 나리타 공항 그리고 이것 저것 들어있는 샌드위치 PIFC 참가 도쿄 빅사이트에서는 제일 먼저 Patent Information Fair & Conference (PIFC) 부스들이 모여있는 East Hall 6으로 들어갔다. East Hall 6는 포스텍 체육관 정도로 엄청 컸는데,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엄청 모여있는 부스가 있어서 그 부스를 먼저 구경했다. 부스 이름이 도요타 개발 부서였다. 설명하시는 분이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20명 정도 되는 청중들 앞에서 열심히 설명하고 계셨는데 들어보니 영어가 아니라 일본어였다. 다시 보니 각 부스 앞에 있는 브로셔들도 보아하니 전부 일본어라 어떻게 전달하는 내용들을 알아들을지 막막해졌다. 일단 내 일본어 능력은 음식 주문 수준에서 끝이라, 파파고와 함께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East Hall 6 전경 Toyota 개발 부서 설명 번역기와 함께 부스 이곳 저곳을 훑어보니 대부분이 AI와 GPT 얘기들이었다. 특허 관련 업무는 기존 특허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파악하고, 이에 기반하여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업무 흐름일 것이다. 명세서는 언어로 작성되어 있으니, 생성형 AI인 GPT를 기반으로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는 기술, 기존 특허들 중 관련된 특허가 어떤 것이 있는지 찾는 기술, 해외 특허 내용을 번역해주는 기술, 특허를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 중요도로 rank을 정하는 기술 등이 있었다. 또한 Database에 관한 기술들도 많았는데, 한국인이 운영을 하고 있어서 다행히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었다. 회사나 학교 등에 본인 회사에서 관리하는 DB와 추천 엔진 등을 제공해주는 회사였고, 우리학교 특허 검색 시스템으로도 제공 중일 것이라 하셨다. 많은 부스들을 돌아다녀 보았는데 사실 대학원생의 입장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 한 기술은 없었던 것 같다. 대부분 회사나 학교 레벨에서 계약을 할 만한 특허 검색 기술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 B2C 사업들은 보이지 않았다. 대학원에서 특허 명세서를 몇 번 작성해 본 적이 있는데, 이 때 필요성을 느꼈던 부분은 작성하려는 내용을 특허 명세서 스타일에 맞게 얼마나 잘 다듬는지가 중요하게 느껴졌던지라 이 과정에서 크게 필요해 보이는 기술들은 없었다. 무엇보다 이 페어의 대부분 회사들은 모두 일본 내수시장을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한글이나 영어를 지원하기보다는 일본어 특허 관련 기술들이 많아서 동향을 파악하는 정도로 그쳤던 것 같다. 물류 전시회 공간을 인지하고 박스를 옮기는 AGV 2. Logis-tech Tyoko Innovation EXPO 특허 관람을 끝내고 그 다음으로 가 본 곳은 물류 엑스포였다. 물류 관련해서는 어떤 혁신적인 기술들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가 보았다. 나는 물류연구실에서 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라, 물류와 관련된 알고리즘 등이 있을 것을 상상했는데, 브로셔와 설명들 위주로만 되어 있는 특허 페어 부스들과는 다르게 물류 전시회는 실제 물류 현장에 쓰이는 로봇들을 전시하는 공간이었다. 실제 공정의 작은 버전들을 전시회로 옮겨와, 크기가 다른 박스를 나르는 자율 주행 차량들, 비정형적인 모양의 물건들을 분류하는 기계들, 택을 붙이고 떼는 기계들, 가로가 아닌 세로로 물건을 나르는 기계, 공정 내 온도를 낮추기 위한 천장에 부착하는 대형 프로펠러 등이 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이 전시회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보다는, 로보틱스에 가까웠고 시각적으로 즐거웠다. 많은 기계들을 보면서 동일화된 박스들로 물류 센터를 설계하는 것이 효과적이긴 하겠으나, 이 전시회에서 보여주는 것들처럼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다룰 수 있는 기계와 기술들이 있어야 미래에 개인화가 더 가속화되었을 때 지금과 같이 여전히 높은 생산성을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과학 미래관 둘째 날에는 과학 미래관을 방문했다. 과학 미래관은 우리나라에 있는 과학관들과 비슷하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로 가득했다. 그러나 내가 즐기기엔 무언가 대단한 기술이 있거나 일본의 과학의 역사나 미래에 대한 설명이 있지는 않아서 다소 아쉬웠다. 과학 미래관 내부 & 다국어를 지원하는 과학 미래관 4. 간담회 마지막날에는 정우성 교수님과 간담회를 하면서 PIFC 탐방에 대한 소회를 나누었다. 나와 비슷하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일본어로 진행하는 행사여서 아쉬움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PIFC의 대상이 학생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다소 적었던 것 같다. 회사 사이의 계약을 따기 위해 각 회사마다 가지고 있는 기술을 보여주는 자리처럼 보였고, 일본인 중에서도 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또한 나는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지식 재산이 있고, 이들 중 우리 학과에서 도전해 볼 만한 특허가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고 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으나 그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부스의 방향성이 특허 작성을 위한 도구를 소개하는 것이라 아쉬웠던 것 같다. 하지만 특허들에 대한 경향성 파악은 조금 어려웠으나, 우리 학과에서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AI 기술들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얻을 것이 많았다. 특히나 산학과제를 진행하며 특허 작성이 다른 학과보다 더 잦은 우리 학과 특성 상 특허 검색 등에 관련한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면 훨씬 빠르게 특허 작성 프로세스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이수찬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이수찬 학부생 20200137 산업경영공학과 학부생으로써 이번 도쿄 특허 페어 및 컨퍼런스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일본의 경제 성장세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알고 있어 일본의 경우 어떤 산업을 토대로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지를 엿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출장에 임하였습니다. 이번 도쿄 특허 페어 및 컨퍼런스에서는 특허 정보 페어 & 컨퍼런스(PIFC), 센서 엑스포(Sensor), 측정 기술 엑스포(Measuring-Tech), 일반시험장비 전시회(TEST), 자동인식 전시회(Auto ID), 제품개발기술 전시회(N-PLUS), 국제물류 전시회(Logis-Tech)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특허 정보 페어 & 컨퍼런스 전시에서는 특허 정보 검색 및 시각화 도구나 플랫폼에 대한 부스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센서 엑스포에서는 RFID, NFC를 활용한 온도 측정기 같은 제품들을 볼 수 있었으며, 측정 기술 엑스포에서는 실험 결과를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중장비들, 그리고 일반시험장비 전시회에서는 제품의 품질, 내구성 및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제물류 전시회에서는 물류 운반을 도울 수 있는 장비나 실제 현장에서 물류 운송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소규모의 컨테이너를 볼 수 있는 등 각 전시장마다 다른 전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도쿄 특허 페어 및 컨퍼런스가 일본 기업들 위주의 전시였기에 일본 산업 동향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센서, 측정기술, 물류 등의 전시가 열렸지만 그 분야에서도 특히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기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센서 엑스포에서 본 RFID, NFC, 바코드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들이 그러하였습니다. 센서 엑스포를 방문하기 전에 이름만 보고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를 활용한 Vision 분야의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는데, 실제로 전시장에 방문했을 때 RFID, NFC, 바코드를 활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제품의 경우 1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바코드를 읽을 수 있는 리더기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찾아본 결과 현재 NFC의 국제표준 규격으로 사용되고 있는 FeliCa의 경우에도 일본 기업인 소니에서 만든 RFID 규격일 정도로 일본이 RFID, NFC, 바코드와 같은 전파를 활용한 근거리 정보 인식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측정 기술 엑스포에서 많은 실험 측정 장비들을 볼 수 있었는데, 특이했던 점은 Nikon과 같은 일본의 카메라 회사에서 실험 측정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었다는 점이었는데, 이는 Nikon과 같은 카메라 회사는 렌즈를 비롯한 뛰어난 광학기기 개발 기술을 가지고 있어 가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전시들을 관람을 해보고 느낀 점은 일본은 본인들의 레거시 산업을 참 잘 활용한다는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레거시 산업이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룩해온 전통적인 산업으로, 일본은 이러한 산업들을 현대의 경제 환경과 기술 변화에 맞게 잘 활용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전파를 활용한 근거리 정보 인식 기술과 광학기기 개발 기술은 이전부터 일본이 강세를 보인 레거시 산업 분야입니다. 일본은 레거시 산업들을 단순히 기리거나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기술과 결합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컨대 RFID, NFC, 바코드를 활용한 새롭고 발전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거나 카메라 회사에서 실험 결과 측정 및 분석을 위한 광학기기를 선보이는 것이 그렇습니다. 확증편향일수도 있지만,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서 그러한 인상을 더욱 강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일본은 현재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느리게 블록체인 산업에 따라오는 느낌을 주었지만,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블록체인 산업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JSTOA를 설립하여 투자자를 보호하면서 산업체들을 육성시킬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업계에서 인기가 많은 NinjaDAO의 NFT, Astar network 등 일본은 세계에서 관심을 많이 받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특히나 NFT, 게임 부분에 있어서는 막강한 게임, 캐릭터 IP들을 내세워 높은 잠재 가치를 가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 또한 일본의 문화 산업이라는 레거시 산업을 이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일본은 산업 확장에 있어 보수적이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레거시 산업들을 유지하면서 현대 기술 동향에 따라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20세기 후반부터 경제적인 성장의 높은 페이스를 보이며 세계 경제 무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IT, 반도체, 모바일 통신,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빠른 성장 속에는 깊이와 지속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산업의 트렌트들 잘 따라가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였지만, 깊이와 지속성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그 발전 방향을 재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깊이 있는 연구와 논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레거시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현대 기술 동향에 맞춰 산업을 확장시키는 일본의 모습을 어느정도 수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도쿄 특허 페어 및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일본의 산업 동향에 대해 얕게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외국어로 소통을 시도해본 경험과 새로 알게 된 지식을 통해 식견을 넓힐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이범희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이범희 대학원생 20222434 [동경대학교 국제공동연구 협의]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여 경성 우에노역까지 이동한 후, 동경대학교까지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도보 이동 도중에는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와 현지 주민들의 문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한 동경대학교에서는 적문을 지나 8동에서 교수님들과 합류하였습니다. 고영명 교수님, 정우성 교수님, 그리고 최동구 교수님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국제공동연구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시마다 다카시 교수님은 통계물리학과 비선형계획을 기반으로 한 연구를 진행하셨으며, 이러한 연구는 생물, 사회 및 경제 분야에서의 집단 현상을 탐구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였습니다. 대학원 재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각자의 연구 주제에 대한 발표와 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주목받은 주제 중 하나는 실제 개미들의 먹이 탐색 방법을 모델로 삼은 개미 군집 최적화 연구였습니다. 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련 연구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시는 교수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으며, 다른 문화와 학문 분야에서의 다양한 관점을 배울 기회였습니다. 대학원 재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른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번 동경대학교 방문을 통해 국제적인 학술 협력의 가치를 깨달았으며, 향후 연구 및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는 좋은 출발점이었습니다. 경성 우에노역 인근 지역 & 동경대학교 정문 동경대학교 8동 & 국제공동연구 협의 [과학 미래관 투어] 일본과학미래관은 첨단 과학 기술, 우주, 로봇 등을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과학관 내부에는 천장에 부착된 'Geo-Cosmos'라는 지구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이 디스플레이는 유기 EL 패널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지구 디스플레이로, 최첨단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주에서 본 지구의 고해상도 이미지뿐만 아니라 일사량의 계절적 변화 등 다양한 지구 모습을 1000만 화소 이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슈퍼 가미오칸데'라는 중성자 관측 장치의 10분의 1 크기 모형을 전시하며, 기초 과학부터 노벨 물리학상 수상 기기까지 다양한 과학 분야를 소개함으로써, 기초 과학 기술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일본과학미래관 투어를 통해 일본의 첨단 과학 기술과 그 적용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구 디스플레이 & 일본과학미래관 [PIFC (특허정보 페어&컨퍼런스) 참가] 세계는 이미 지식재산경제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선진국의 경제성장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지식재산전략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식재산권을 둘러싸고 국가, 기업, 학술기관 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는 특허 및 기타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빅데이터 정보입니다. 관련하여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Patent Information Fair & Conference (PIFC)는 특허 정보와 관련한 최신 동향 및 일본의 특허 생태계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식재산 권리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허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및 GPT에 관한 주요 주제가 두드러졌습니다. 기존의 특허 출원 프로세스는 크게 '아이디어 생성 및 발견 - 선행 기술 조사 - 특허 출원 - 특허 심사 및 발부'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특히, 선행 기술 조사와 특허 출원 단계에서 GPT와 같은 언어 모델을 활용한 주제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기존의 특허 명세서를 학습하고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명세서를 작성하며, 유사한 특허가 이미 존재하는지 조사하고, 해외 특허의 경우 명세서 내용을 번역하고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향후 특허 명세서 작성 과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류 엑스포는 물류 및 운송 업계의 혁신과 발전을 보여주는 행사로, 실제 물류 현장에서 사용되는 현대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무인 운반 시스템, 즉 Automated Guided Vehicles (AGV)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무인 운반 시스템 전시 부스는 실제 물류 환경을 모방하여 구성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무인 운반 시스템이 물품을 효율적으로 분류하고 운송하는 과정을 시연하였으며, 특히 크기가 다른 다양한 물품을 특정 공간에 정확하게 적재하는 능력을 눈에 띄게 보여주었습니다. 무인 운반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가까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고급 센서 및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결정 기능을 수행하여 물류 작업을 최적화합니다.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는 경로 계획, 충돌 회피, 자율 주행 및 통신 기술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러한 기술들이 무인 운반 시스템의 스마트한 운영을 지원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무인 운반 시스템을 운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으며, 물류 및 운송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에 관한 통찰력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무인 운반 시스템은 물류 및 운송 업계에서 미래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PIFC 물류 전시회 [간담회 및 전시회 관람 의견 공유] 정우성 교수님과의 간담회를 통해 PIFC 관람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대다수 부스에서 발표가 일본어로만 진행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몇몇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이나 영어로 된 브로셔를 제공해주었지만, 대부분의 부스에서 일본어 발표로 인해 발표 주제와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허 출원 프로세스에서 AI가 어떻게 보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와 물류 산업에서의 무인 운반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탐구할 수 있어서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산업경영공학과의 특성상 다양한 산업과제를 다루며 특허 출원의 기회가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기회에서 선행 기술 조사와 특허 명세서 작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이후에도 도움을 받을 가능성을 높이게 되어 기대됩니다. 향후 계획 [2023 신산업분야 아이디어 및 특허권리화 경진대회] 2023 신산업분야 이이디어 및 특허권리화 경진대회를 참가할 예정입니다. 공모주제는 ‘연구주제 아이디어’로 이번 PIFC 및 물류 엑스포에서 가장 인 깊었던 AGV의 최적 라우팅 알고리즘 개발에 관해서 작성할 것입니다. 또한, 해당 주제에 관해서 실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테스트하여 성과가 있을 경우 GPT 등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특허 출원을 시도해볼 것입니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이동현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이동현 학부생 20222519 도쿄대학교에서는 국제공동연구 협의를 하였다. 이 과정에서 도쿄 대학의 연구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눌 수 있었고 Mathematical physics에 대해 다룸을 알 수 있었다. 개미의 행동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산업공학과의 Ant colony method와 비슷함을 들을 수 있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서로 다른 연구 주제의 유사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이후 도쿄 빅사이트에서는 PIFC에 참여하여 특허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양한 섹션이 있었는데 특히 물류 부분에 집중해서 알아보았다. 기존 우리나라의 물류 센터의 레일이 일본 기업의 제품을 적극 활용한다는 내용을 들은 기억이 있어 이러한 부분에 집중하여 PIFC를 관람하였다. 다른 대학교와의 공동연구협의를 통해 연구 분야의 유사성을 찾고 이해해가는 과정은 연구 주제 간의 교차점을 찾아가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효과적이었고, PIFC 참여를 통해서 물류 구조에 대해 공부한 경험은 물류 네트워크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이러한 이해는 산업 및 비즈니스 관련 연구에 유용하게 활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