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최신아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최신아 대학원생 20212208 1. 개요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기술(AI, IoT, AR/VR/MR)이 특허 분야와 산업 부문에서 어떻게 최신 발전을 이루어지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인공 지능이 지식 재산 탐색, 자동화 탐지, 그리고 실험실 자동화 등에서 혁신적으로 적용되는 것에 중점을 둠. 참가한 전문가와 기업은 여러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본 보고서에서는 사례를 통해 이러한 발전을 상세히 소개한다. 2. 산업에 인공지능의 활용 2.1. 지식 재산 상표 검색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두드러진 장점을 나타내었으며, 이는 사용자의 노동과 시간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 경험을 크게 최적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TM-RoBo 회사는 고품질의 인공지능 상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검색 결과를 디지털화하여 소비자 경험을 한층 향상시킨다. 2.2. 자동화 검사 인공지능 기술은 자동화 검사 분야에서 이미 두드러진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는 주로 이미지에 대한 깊은 분석을 통한 정확한 검사에서 나타난다. 이 기술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TRUST Technology 회사는 제조 과정에 사용되는 고급 이미지 검사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둔다. 그들의 검사 범위는 기계 부품, 전자 부품, 반도체 부품, 식품, 그리고 약품을 포괄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검사는 자동화의 지연, 빈번한 오류, 그리고 인력 부족과 같은 전통적인 시각 검사가 직면한 일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시스템은 전문 검사 인력이 필요 없이 현장의 생산 인력이 조작할 수 있다. 검사 시스템을 구성하고 로봇과 대규모 자동화 시스템에 연결함으로써 설치 및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TrustSense 회사도 이 분야에서 깊은 기술력을 보여주며, 일체형 이미지 처리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객체 표면의 긁힘과 균열 인식, 얼굴 추적 및 검사, 손 인식, 경계 검출, 경로 인식, 그리고 객체 형상의 파악과 같은 다양한 고급 이미지 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더욱이 VR, AR 등의 기술도 있다. TrustSense는 이러한 기술을 물류, 측정, 장비 검사 및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며, 인공지능이 자동화 검사 분야에서의 광범위한 응용과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준다. 이 두 회사의 사례는 인공지능 기술이 자동화 검사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응용을 충분히 보여주며, 그들의 독특한 기술 해결책을 통해 검사 과정을 최적화하고, 검사의 정확성을 향상시키며, 조작의 복잡성과 비용을 절감한다, 이는 이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추진한다. 2.3 자율 실험실 (Autonomous Lab) 인공지능의 힘을 빌리하여, 실험실은 이미 실험을 최적화하고 자동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여, 분석 장비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실험 조건을 설정하며, 생산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Smart Eco Lab은 대사 설계/유전자 설계, 숙주 구축, 그리고 생산성 평가/대사체 분석을 이용하여 실험 결과의 자동화 분석을 실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실험실은 폐수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어, 비정상 데이터를 발견하면 조기 개입과 자동 복구가 가능하다. 더 나아가, 해당 실험실은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화학 물질 관리를 수행함으로써 작업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한다. 스마트 안경을 사용하여 정보를 표시하고 작업 음성 명령을 제공함으로써, 실험실 분석 인력의 작업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IoT 기술을 활용하여, 실험실은 점차적으로 일체형 환경 보호 지능 연구실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Smart Eco Lab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실험실의 자율 운영을 촉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직원 건강 관리 측면에서도 전망적인 시각과 혁신적인 해결책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기술 수단을 통합하여 실험실 운영을 더욱 지능화, 자율화 및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었다. 3. 인간공학 분야에 새로운 기술 적용 인간공학 분야에서는 항상 작업자의 피로를 완화하고 작업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고 있어 이것은 핵심 이슈가 되고 있다. 외골격 로봇은 착용 가능한 로봇의 일종으로, 인간과 기계의 협동의 한 형태를 나타내며, 지원 힘을 제공하여 인간의 이동 능력과 무거운 물체를 다루는 능력을 강화한다. 이것은 힘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의료 재활 및 운동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장거리 무거운 물체 운반과 같은 작업을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피로와 산업상의 부상 가능성을 줄이면서 직원의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이 기술은 제조업, 자동차 산업, 의료 분야, 항공 운송 및 물류 운송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응용 분야를 가지고 있다. German Bionic은 박람회에서 AI 기술이 통합된 외골격 로봇을 선보였다. AI를 활용하여 이 외골격은 개인의 움직임 패턴을 학습하고 적응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더 개인화되고 정확한 힘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선보임은 인간공학과 AI 기술의 완벽한 통합을 나타내며, 이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과 잠재력을 예고한다. 인간공학 원리를 결합하여 외골격 로봇은 인간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사람들이 다양한 작업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개개인의 움직임 패턴을 학습하고 분석함으로써, 외골격 로봇은 개인에게 더 적절하고 인간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작업자의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자세나 과도한 피로로 인한 다양한 직업상 부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혁신적인 해결책은 분명히 인간공학 분야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외골격 로봇을 체험 (German Bionic) 4. 도의 이번 전시회는 지식과 정보의 축제일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학습과 전문적인 교류의 기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과 발전 추세를 더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학습과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에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과 응용 전망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지식재산 권리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의 응용이 더욱 깊고 넓게 이루어질 것이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지식재산관리, 데이터베이스 검색, 그리고 특허 유사도 평가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연구하며, 이를 통해 지식재산관리와 유지에 대한 최적화를 달성할 것이다. 또한, 특허 지식 플랫폼의 기능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업그레이드하며, 미시 조사와 거시 분석을 더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시장 동향과 경쟁 상황에 대한 전반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를 구현하는 방법을 탐구할 것이다. 산업 내에서 인공지능의 응용에 대해 논의할 때, 인간공학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응용에도 더 주목할 것이다. 인간공학 전문가로서 계속해서 인공지능이 인간공학에 어떻게 더 잘 통합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탐구하며, 인간과 기계의 협동 작업을 위해 더 우수하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전대영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전대영 대학원생 20202815 이번 해외출장으로 참여한 2023 도쿄 특허정보 페어 및 컨퍼런스(PIF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특허 정보 및 전시 행사로, 세계 주요국의 특허정보 관련 기관과 기업 104개가 참여하여 국내외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지식재산 활용 선도 기업과 기관의 전문가들의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TOYOTA의 특허 페어 전시 및 강연 사진 참가 기업 및 기관들의 홍보 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AI를 적용한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시킨 네이버의 '클로바X'와 같이 일본도 자국의 언어 데이터로 학습시킨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 및 기관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지식재산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지피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학습시킨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AI를 활용한 특허 연구 및 분석, 특허 번역, 특허 관리, 특허 가치평가, 특허 시스템 등이 주류가 되어, AI 기술이 더 이상 빠져서는 안 될 정도로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큰증권(STO) 기반 부동산 디지털 증권 거래 및 임대계약 시스템 및 방법'으로 준비 중인 특허를 통해 전시 행사에 참여한 기업의 특허 검색 및 가치평가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전 특허와의 차별점과 우리만의 장점을 강화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제 물류 전시회 사진 또한, 이번에는 PIFC 행사가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렸는데, 이전과는 달리 센서 엑스포, 측정 전시회, 일반시험장비 전시회, 자동인식 전시회, 제품개발기술전, 국제물류 전시회 등 다른 여러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사전 등록을 통해 2023 국제 물류 전시회(INNOVATION EXPO)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2023 INNOVATION EXPO는 물류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지식, 정보를 집약하여 경영의 변화를 촉진하는 국제 물류 종합전으로, 일본에서는 최근 전자상거래의 확대와 다양한 제품 종류 및 소량 운송의 증가로 트럭의 적재 효율이 저하되어 물류 비용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24년부터는 트럭 운전자의 시간외 노동에 상한 규제가 적용되어 기업의 공급 체인 구조개혁과 물류의 효율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최신 물류기기,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을 한 자리에 모아 무역 진흥, 기술 향상, 정보 제공, 인적 교류 등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엑스포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내부 행사장에서는 여러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제품을 엿볼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일본이 중소기업 강국으로 불리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럭 운전자들을 대체하는 소형 로봇들을 통해 로보틱스 기술의 발전과 응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미래관 iPS 세포 영상 중 일부 이튿날에는 일본과학미래관에서 일상생활의 작은 호기심부터 최첨단 기술, 지구 환경 및 우주 탐구까지 다양한 규모의 현재진행형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과 세계의 과학기술 동향을 알려주어 미래에 대한 전망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문자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만들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임을 느꼈습니다. 특히 2006년 일본 연구팀에서 처음 개발된 iPS 세포(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전시에서 현대 의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의 놀라운 혁신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iPS 세포는 성인 세포를 다양한 세포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로, 의료 연구와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기술이 어떻게 환자들의 생활을 개선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위와 같은 영상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 과학 미래관에서는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하며, 저 역시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탐구에 더욱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PIFC 및 INNOVATION EXPO 참가를 통해 미래 지식재산서비스와 물류 산업의 흥미로운 동향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가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이형경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이형경 학부생 20210973 *PIFC 외 6가지 전시회 이번 2023 PIFC(PATENT INFORMATION FAIR & CONFERENCE) 행사는 도쿄에 위치한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되었다. 출장을 통해 PIFC 외에도 센서 엑스포(Sensor), 측정 기술 엑스포(Measuring-Tech), 일반시험장비 전시회(TEST), 자동인식 전시회(Auto ID), 제품개발기술 전시회(N-PLUS), 국제물류 전시회(Logis-Tech)총 6건의 전시회를 관람하였다. 우선 모든 전시회의 책자, 전시가 일어로만 이루어져 있어 번역기를 사용하였지만, 자세한 내용까지 파악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전시를 진행하는 여러 기업들의 직원들 또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대부분 불가능했기에, 스스로 번역한 내용을 토대로 이해하거나, 영어가 가능한 일부 회사들에 대해서만 깊이 알아볼 수 있었다. 이번 출장의 메인이였던 PIFC전시에서는, 작은 차이들이 존재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특허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와 특허의 이름이나 로고 등을 추천하고 브랜드화 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또 다른 공통점으로는, 90퍼센트 이상의 기업이 AI를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홍보하고 있었다. Chat GPT와 같은 오픈AI 서비스의 등장이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산업에도 분명히 영향을 끼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번 전시에 관해 주최 측은 전시분야를 기존 특허와 실용신안에서 디자인과 상표까지 범위를 확대했다고 하였는데, 디자인과 상표에 주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찾아보지 못했다. 아직까지는 특허 검색에 주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비율이 우세했던 것 같다. PIFC전시는 대체로 특허를 취득하고, 브랜드화하기 위한 가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주가 되어 새로운 기술에 대해 알아보거나 특허 기술의 동향에 대해서 파악하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전시였다. 반면에 흥미로운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던 전시는 제품개발기술 전시회였다. 학부과정 중 배우고 있는 제품생산 공정설계 과목과 연관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설계하는데 쓰이는 새로운 기술이나 차별점들을 전시로서 관람하게 되어 흥미로운 주제였다. 강의에서 CAD, CAM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했던 제품생산 공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효율적인 생산관리를 위해 로봇이 직접 순차적으로 생산 완료된 제품을 운반하여 진열라인에 배치시켜 놓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오늘날 각광받고 있는 기술인 빅데이터 또는 데이터베이스는 지식재산권과 관련하여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빅데이터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현재 논쟁과 발전 상황을 살펴보면, 데이터의 소유와 가치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된다. 대부분의 경우, 데이터를 수집한 기업이나 조직이 소유권을 주장하며 이에 따른 법적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데이터의 소유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가치에 대한 정의와 분배에 관한 쟁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상승함에 따라 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데이터 기술과 관련한 지식재산권 보장을 위해서 향후에 국제적인 표준과 법률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 이용과 개인정보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법적, 윤리적 가이드라인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기업들은 데이터 관리와 활용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더욱 노력하게 될 것이다. 빅데이터의 지식재산권은 단순한 법적 문제뿐만 아니라 기술과 사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제로 계속해서 주목할 만한 주제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제공하는 과정에서 지식재산권이 어떻게 분배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앞으로의 특허정보 기술 동향 파악에 힘쓸 것이다. *도쿄 오다이바 미래과학관 도쿄의 오다이바에 위치한 미래과학은 첨단 기술과 미래의 혁신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였다. 로봇 기술 전시에서 Interactive Robotics Zone에서는 최첨단 로봇의 동작과 기능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다.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고, 그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기술의 발전에 대한 직접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이였으며, 로봇 기술의 실제 산업 적용에 대한 사례 연구도 효과적으로 전달되었다. 인공지능 체험존은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음성인식, 얼굴인식,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들을 실제로 다뤄보며 그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가상 현실을 통한 인공지능의 시뮬레이션은 매우 생동감 있었고, 기술의 미래적 가능성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홀로그램 쇼케이스는 현대 기술의 창의적 활용을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3D 홀로그램을 통해 가상 현실에서의 다양한 응용사례들이 시각적으로 전시되어, 방문자들에게 현대 기술의 미래적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었다. 미래과학관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적인 호기심을 자극시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탁월할 것으로 생각되며,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방면에서의 쓰임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학도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는 곳이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이승엽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이승엽 대학원생 20202123 도쿄 도착 나리타 공항에 도착 후 단체 버스로 도쿄 빅사이트로 이동하였다.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덥고 습했는데, 하늘은 맑아서 버스 안에서 구경하기엔 좋았다.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가이드님의 일본 안내를 들으며 학회장으로 50분 정도 이동했다. 나리타 공항 그리고 이것 저것 들어있는 샌드위치 PIFC 참가 도쿄 빅사이트에서는 제일 먼저 Patent Information Fair & Conference (PIFC) 부스들이 모여있는 East Hall 6으로 들어갔다. East Hall 6는 포스텍 체육관 정도로 엄청 컸는데,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엄청 모여있는 부스가 있어서 그 부스를 먼저 구경했다. 부스 이름이 도요타 개발 부서였다. 설명하시는 분이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20명 정도 되는 청중들 앞에서 열심히 설명하고 계셨는데 들어보니 영어가 아니라 일본어였다. 다시 보니 각 부스 앞에 있는 브로셔들도 보아하니 전부 일본어라 어떻게 전달하는 내용들을 알아들을지 막막해졌다. 일단 내 일본어 능력은 음식 주문 수준에서 끝이라, 파파고와 함께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East Hall 6 전경 Toyota 개발 부서 설명 번역기와 함께 부스 이곳 저곳을 훑어보니 대부분이 AI와 GPT 얘기들이었다. 특허 관련 업무는 기존 특허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파악하고, 이에 기반하여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업무 흐름일 것이다. 명세서는 언어로 작성되어 있으니, 생성형 AI인 GPT를 기반으로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는 기술, 기존 특허들 중 관련된 특허가 어떤 것이 있는지 찾는 기술, 해외 특허 내용을 번역해주는 기술, 특허를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 중요도로 rank을 정하는 기술 등이 있었다. 또한 Database에 관한 기술들도 많았는데, 한국인이 운영을 하고 있어서 다행히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었다. 회사나 학교 등에 본인 회사에서 관리하는 DB와 추천 엔진 등을 제공해주는 회사였고, 우리학교 특허 검색 시스템으로도 제공 중일 것이라 하셨다. 많은 부스들을 돌아다녀 보았는데 사실 대학원생의 입장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 한 기술은 없었던 것 같다. 대부분 회사나 학교 레벨에서 계약을 할 만한 특허 검색 기술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 B2C 사업들은 보이지 않았다. 대학원에서 특허 명세서를 몇 번 작성해 본 적이 있는데, 이 때 필요성을 느꼈던 부분은 작성하려는 내용을 특허 명세서 스타일에 맞게 얼마나 잘 다듬는지가 중요하게 느껴졌던지라 이 과정에서 크게 필요해 보이는 기술들은 없었다. 무엇보다 이 페어의 대부분 회사들은 모두 일본 내수시장을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한글이나 영어를 지원하기보다는 일본어 특허 관련 기술들이 많아서 동향을 파악하는 정도로 그쳤던 것 같다. 물류 전시회 공간을 인지하고 박스를 옮기는 AGV 2. Logis-tech Tyoko Innovation EXPO 특허 관람을 끝내고 그 다음으로 가 본 곳은 물류 엑스포였다. 물류 관련해서는 어떤 혁신적인 기술들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가 보았다. 나는 물류연구실에서 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라, 물류와 관련된 알고리즘 등이 있을 것을 상상했는데, 브로셔와 설명들 위주로만 되어 있는 특허 페어 부스들과는 다르게 물류 전시회는 실제 물류 현장에 쓰이는 로봇들을 전시하는 공간이었다. 실제 공정의 작은 버전들을 전시회로 옮겨와, 크기가 다른 박스를 나르는 자율 주행 차량들, 비정형적인 모양의 물건들을 분류하는 기계들, 택을 붙이고 떼는 기계들, 가로가 아닌 세로로 물건을 나르는 기계, 공정 내 온도를 낮추기 위한 천장에 부착하는 대형 프로펠러 등이 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이 전시회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보다는, 로보틱스에 가까웠고 시각적으로 즐거웠다. 많은 기계들을 보면서 동일화된 박스들로 물류 센터를 설계하는 것이 효과적이긴 하겠으나, 이 전시회에서 보여주는 것들처럼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다룰 수 있는 기계와 기술들이 있어야 미래에 개인화가 더 가속화되었을 때 지금과 같이 여전히 높은 생산성을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과학 미래관 둘째 날에는 과학 미래관을 방문했다. 과학 미래관은 우리나라에 있는 과학관들과 비슷하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로 가득했다. 그러나 내가 즐기기엔 무언가 대단한 기술이 있거나 일본의 과학의 역사나 미래에 대한 설명이 있지는 않아서 다소 아쉬웠다. 과학 미래관 내부 & 다국어를 지원하는 과학 미래관 4. 간담회 마지막날에는 정우성 교수님과 간담회를 하면서 PIFC 탐방에 대한 소회를 나누었다. 나와 비슷하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일본어로 진행하는 행사여서 아쉬움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PIFC의 대상이 학생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다소 적었던 것 같다. 회사 사이의 계약을 따기 위해 각 회사마다 가지고 있는 기술을 보여주는 자리처럼 보였고, 일본인 중에서도 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또한 나는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지식 재산이 있고, 이들 중 우리 학과에서 도전해 볼 만한 특허가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고 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으나 그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부스의 방향성이 특허 작성을 위한 도구를 소개하는 것이라 아쉬웠던 것 같다. 하지만 특허들에 대한 경향성 파악은 조금 어려웠으나, 우리 학과에서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AI 기술들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얻을 것이 많았다. 특히나 산학과제를 진행하며 특허 작성이 다른 학과보다 더 잦은 우리 학과 특성 상 특허 검색 등에 관련한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면 훨씬 빠르게 특허 작성 프로세스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이수찬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이수찬 학부생 20200137 산업경영공학과 학부생으로써 이번 도쿄 특허 페어 및 컨퍼런스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일본의 경제 성장세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알고 있어 일본의 경우 어떤 산업을 토대로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지를 엿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출장에 임하였습니다. 이번 도쿄 특허 페어 및 컨퍼런스에서는 특허 정보 페어 & 컨퍼런스(PIFC), 센서 엑스포(Sensor), 측정 기술 엑스포(Measuring-Tech), 일반시험장비 전시회(TEST), 자동인식 전시회(Auto ID), 제품개발기술 전시회(N-PLUS), 국제물류 전시회(Logis-Tech)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특허 정보 페어 & 컨퍼런스 전시에서는 특허 정보 검색 및 시각화 도구나 플랫폼에 대한 부스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센서 엑스포에서는 RFID, NFC를 활용한 온도 측정기 같은 제품들을 볼 수 있었으며, 측정 기술 엑스포에서는 실험 결과를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중장비들, 그리고 일반시험장비 전시회에서는 제품의 품질, 내구성 및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제물류 전시회에서는 물류 운반을 도울 수 있는 장비나 실제 현장에서 물류 운송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소규모의 컨테이너를 볼 수 있는 등 각 전시장마다 다른 전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도쿄 특허 페어 및 컨퍼런스가 일본 기업들 위주의 전시였기에 일본 산업 동향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센서, 측정기술, 물류 등의 전시가 열렸지만 그 분야에서도 특히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기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센서 엑스포에서 본 RFID, NFC, 바코드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들이 그러하였습니다. 센서 엑스포를 방문하기 전에 이름만 보고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를 활용한 Vision 분야의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는데, 실제로 전시장에 방문했을 때 RFID, NFC, 바코드를 활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제품의 경우 1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바코드를 읽을 수 있는 리더기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찾아본 결과 현재 NFC의 국제표준 규격으로 사용되고 있는 FeliCa의 경우에도 일본 기업인 소니에서 만든 RFID 규격일 정도로 일본이 RFID, NFC, 바코드와 같은 전파를 활용한 근거리 정보 인식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측정 기술 엑스포에서 많은 실험 측정 장비들을 볼 수 있었는데, 특이했던 점은 Nikon과 같은 일본의 카메라 회사에서 실험 측정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었다는 점이었는데, 이는 Nikon과 같은 카메라 회사는 렌즈를 비롯한 뛰어난 광학기기 개발 기술을 가지고 있어 가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전시들을 관람을 해보고 느낀 점은 일본은 본인들의 레거시 산업을 참 잘 활용한다는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레거시 산업이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룩해온 전통적인 산업으로, 일본은 이러한 산업들을 현대의 경제 환경과 기술 변화에 맞게 잘 활용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전파를 활용한 근거리 정보 인식 기술과 광학기기 개발 기술은 이전부터 일본이 강세를 보인 레거시 산업 분야입니다. 일본은 레거시 산업들을 단순히 기리거나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기술과 결합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컨대 RFID, NFC, 바코드를 활용한 새롭고 발전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거나 카메라 회사에서 실험 결과 측정 및 분석을 위한 광학기기를 선보이는 것이 그렇습니다. 확증편향일수도 있지만,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서 그러한 인상을 더욱 강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일본은 현재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느리게 블록체인 산업에 따라오는 느낌을 주었지만,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블록체인 산업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JSTOA를 설립하여 투자자를 보호하면서 산업체들을 육성시킬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업계에서 인기가 많은 NinjaDAO의 NFT, Astar network 등 일본은 세계에서 관심을 많이 받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특히나 NFT, 게임 부분에 있어서는 막강한 게임, 캐릭터 IP들을 내세워 높은 잠재 가치를 가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 또한 일본의 문화 산업이라는 레거시 산업을 이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일본은 산업 확장에 있어 보수적이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레거시 산업들을 유지하면서 현대 기술 동향에 따라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20세기 후반부터 경제적인 성장의 높은 페이스를 보이며 세계 경제 무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IT, 반도체, 모바일 통신,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빠른 성장 속에는 깊이와 지속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산업의 트렌트들 잘 따라가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였지만, 깊이와 지속성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그 발전 방향을 재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깊이 있는 연구와 논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레거시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현대 기술 동향에 맞춰 산업을 확장시키는 일본의 모습을 어느정도 수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도쿄 특허 페어 및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일본의 산업 동향에 대해 얕게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외국어로 소통을 시도해본 경험과 새로 알게 된 지식을 통해 식견을 넓힐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이범희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이범희 대학원생 20222434 [동경대학교 국제공동연구 협의]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여 경성 우에노역까지 이동한 후, 동경대학교까지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도보 이동 도중에는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와 현지 주민들의 문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한 동경대학교에서는 적문을 지나 8동에서 교수님들과 합류하였습니다. 고영명 교수님, 정우성 교수님, 그리고 최동구 교수님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국제공동연구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시마다 다카시 교수님은 통계물리학과 비선형계획을 기반으로 한 연구를 진행하셨으며, 이러한 연구는 생물, 사회 및 경제 분야에서의 집단 현상을 탐구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였습니다. 대학원 재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각자의 연구 주제에 대한 발표와 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주목받은 주제 중 하나는 실제 개미들의 먹이 탐색 방법을 모델로 삼은 개미 군집 최적화 연구였습니다. 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련 연구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시는 교수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으며, 다른 문화와 학문 분야에서의 다양한 관점을 배울 기회였습니다. 대학원 재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른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번 동경대학교 방문을 통해 국제적인 학술 협력의 가치를 깨달았으며, 향후 연구 및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는 좋은 출발점이었습니다. 경성 우에노역 인근 지역 & 동경대학교 정문 동경대학교 8동 & 국제공동연구 협의 [과학 미래관 투어] 일본과학미래관은 첨단 과학 기술, 우주, 로봇 등을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과학관 내부에는 천장에 부착된 'Geo-Cosmos'라는 지구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이 디스플레이는 유기 EL 패널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지구 디스플레이로, 최첨단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주에서 본 지구의 고해상도 이미지뿐만 아니라 일사량의 계절적 변화 등 다양한 지구 모습을 1000만 화소 이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슈퍼 가미오칸데'라는 중성자 관측 장치의 10분의 1 크기 모형을 전시하며, 기초 과학부터 노벨 물리학상 수상 기기까지 다양한 과학 분야를 소개함으로써, 기초 과학 기술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일본과학미래관 투어를 통해 일본의 첨단 과학 기술과 그 적용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구 디스플레이 & 일본과학미래관 [PIFC (특허정보 페어&컨퍼런스) 참가] 세계는 이미 지식재산경제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선진국의 경제성장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지식재산전략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식재산권을 둘러싸고 국가, 기업, 학술기관 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는 특허 및 기타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빅데이터 정보입니다. 관련하여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Patent Information Fair & Conference (PIFC)는 특허 정보와 관련한 최신 동향 및 일본의 특허 생태계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식재산 권리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허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및 GPT에 관한 주요 주제가 두드러졌습니다. 기존의 특허 출원 프로세스는 크게 '아이디어 생성 및 발견 - 선행 기술 조사 - 특허 출원 - 특허 심사 및 발부'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특히, 선행 기술 조사와 특허 출원 단계에서 GPT와 같은 언어 모델을 활용한 주제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기존의 특허 명세서를 학습하고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명세서를 작성하며, 유사한 특허가 이미 존재하는지 조사하고, 해외 특허의 경우 명세서 내용을 번역하고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향후 특허 명세서 작성 과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류 엑스포는 물류 및 운송 업계의 혁신과 발전을 보여주는 행사로, 실제 물류 현장에서 사용되는 현대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무인 운반 시스템, 즉 Automated Guided Vehicles (AGV)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무인 운반 시스템 전시 부스는 실제 물류 환경을 모방하여 구성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무인 운반 시스템이 물품을 효율적으로 분류하고 운송하는 과정을 시연하였으며, 특히 크기가 다른 다양한 물품을 특정 공간에 정확하게 적재하는 능력을 눈에 띄게 보여주었습니다. 무인 운반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가까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고급 센서 및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결정 기능을 수행하여 물류 작업을 최적화합니다.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는 경로 계획, 충돌 회피, 자율 주행 및 통신 기술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러한 기술들이 무인 운반 시스템의 스마트한 운영을 지원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무인 운반 시스템을 운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으며, 물류 및 운송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에 관한 통찰력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무인 운반 시스템은 물류 및 운송 업계에서 미래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PIFC 물류 전시회 [간담회 및 전시회 관람 의견 공유] 정우성 교수님과의 간담회를 통해 PIFC 관람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대다수 부스에서 발표가 일본어로만 진행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몇몇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이나 영어로 된 브로셔를 제공해주었지만, 대부분의 부스에서 일본어 발표로 인해 발표 주제와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허 출원 프로세스에서 AI가 어떻게 보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와 물류 산업에서의 무인 운반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탐구할 수 있어서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산업경영공학과의 특성상 다양한 산업과제를 다루며 특허 출원의 기회가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기회에서 선행 기술 조사와 특허 명세서 작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이후에도 도움을 받을 가능성을 높이게 되어 기대됩니다. 향후 계획 [2023 신산업분야 아이디어 및 특허권리화 경진대회] 2023 신산업분야 이이디어 및 특허권리화 경진대회를 참가할 예정입니다. 공모주제는 ‘연구주제 아이디어’로 이번 PIFC 및 물류 엑스포에서 가장 인 깊었던 AGV의 최적 라우팅 알고리즘 개발에 관해서 작성할 것입니다. 또한, 해당 주제에 관해서 실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테스트하여 성과가 있을 경우 GPT 등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특허 출원을 시도해볼 것입니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이동현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이동현 학부생 20222519 도쿄대학교에서는 국제공동연구 협의를 하였다. 이 과정에서 도쿄 대학의 연구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눌 수 있었고 Mathematical physics에 대해 다룸을 알 수 있었다. 개미의 행동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산업공학과의 Ant colony method와 비슷함을 들을 수 있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서로 다른 연구 주제의 유사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이후 도쿄 빅사이트에서는 PIFC에 참여하여 특허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양한 섹션이 있었는데 특히 물류 부분에 집중해서 알아보았다. 기존 우리나라의 물류 센터의 레일이 일본 기업의 제품을 적극 활용한다는 내용을 들은 기억이 있어 이러한 부분에 집중하여 PIFC를 관람하였다. 다른 대학교와의 공동연구협의를 통해 연구 분야의 유사성을 찾고 이해해가는 과정은 연구 주제 간의 교차점을 찾아가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효과적이었고, PIFC 참여를 통해서 물류 구조에 대해 공부한 경험은 물류 네트워크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이러한 이해는 산업 및 비즈니스 관련 연구에 유용하게 활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손민규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손민규 대학원생 20222563 업무수행내용 - 동경대학교 국제 공동연구 협의 진행 및 네트워킹 진행. 본교에서 3분의 교수님들과 산업AI 프로그램 참여 학생 3명, 동경대학교에서 1명의 교수와 산하 3명의 학생이 참여. 포항공과대학교와 동경대학교의 공동연구 주제 및 목적에 대한 초기 협의를 통해 공통 관심사와 목표 파악. 협력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교류를 위해 포항공과대학교-동경대학교의 합동 워크샵 진행에 대한 계획을 수립. -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 PIFC(특허정보 페어 & 컨퍼런스) 참가. 해당 특허정보 페어 &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일본 내의 특허 동향을 파악하고, 출원된 특허 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 또한 일본 내 주요 기업들이 자국 내 특허 동향에 대해 생각하는 바와 제시하는 비전을 확인 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 시사점 및 특이사항 - 동경대학교 국제 공동연구 협의 진행 및 네트워킹을 진행함에 있어서 공통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파악하고 토론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석사 과정에서 경험하기 힘든 해외 대학교의 학생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연구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네트워킹을 한 경험은 매우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국제 공동연구 협의 진행을 통해 생성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공동 워크샵을 개최할 계획이며, 향후 이와 같이 인적 네트워크를 다양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인적 자원 양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IFC(특허정보 페어 & 컨퍼러스)에 참가하여 국외의 특허 정보와 동향을 파악하고, 국외의 기업이 제시하는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 산업계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특허 사례와 의견들을 파악하여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해당 경험은 국내 기업이 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백지수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백지수 학부생 20200760 새벽 5시에 동문 앞 버스정류장에 집합해 단체로 버스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이동하였다. 김해공항에 내려서는 수화물을 부친 후 식당에서 가볍게 아침식사를 하였다. 비행기에 탑슴하여 기내식으로 아침을 또 먹고 약 2시간 정도의 비행 이후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였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빅사이트가 위치한 오다이바까지는 버스로 대략 1시간 정도 이동하였는데, 식사로 샌드위치를 제공해주셔서 든든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비행기 아침 기내식과 나리타 공항에서의 풍경 도쿄 빅사이트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장으로 유명한 컨벤션 센터인데, 그에 걸맞게 역삼각형의 피라미드 모양의 특이한 외관이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전시회장은 동서남북에 따라 4개의 커다란 홀로 나누어져 있었고 그 홀 안에서 또 여러개의 전시회장이 존재하는 형태였다. 우리가 참관한 PIFC(특허정보 페어&컨퍼런스)와 신산업 분아 연계 전시회들은 모두 East Hall 안에 위치한 전시회장들에서 진행되었다. 도쿄 빅사이트의 외관 (출처: 도쿄 빅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빅사이트에 도착해 간단한 등록 수속을 걸치고 3시간 정도 자유롭게 전시회장들을 돌아다니며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조 팀원과 함께 2인 1조로 특허정보 페어와 센서 엑스포, 측정 전시회 등을 참관하였다. 각 전시회들은 모두 East Hall 안의 각기 다른 전시회장에서 진행되었다. 특허정보 페어 전시회장과 자동인식 전시회의 한 장면 특허정보 페어는 지식 재산과 관련된 특허와 아이디어 위주의 사업을 소개하는 것이 주가 된 박람회였다. 아무래도 일본인들과 소통하는데 있어서 언어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대부분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셨기 때문에 대략적인 내용은 이해할 수 있었다. 산업공학도로서 가장 흥미로웠던 전시회는 자동인식에 관한 전시회였다. 특히 물류와 자동인식을 결합한 연구 주제들이 흥미로웠는데, RFID 칩을 의류에 삽입해 자동으로 재고를 관리해주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직관적으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만한 아이디어지만, 막상 이전에 그런 시도를 해볼 생각은 못해봤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다. 이후로, 지식재산에서의 창의적인 사고와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날 오전에는 미래과학관을 관람하였다. 일본의 미래과학관은 현재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과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지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공간이였다. 탄소나 산소같은 기초적인 과학 지식들부터 시작해서 쓰나미, 지구온난화같은 기후 변화까지 이 세상을 만들고 이끌어가는 과학을 흥미롭게 설명해주었다. 미래과학관에 도착했을 때 주변 초등학교나 유치원에서 단체 견학을 온 건지 많은 어린 아이들과 같이 과학관을 둘러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진 만큼 이공계 전공자의 입장에서 크게 신기함은 느끼지 못했지만, 어린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학이 쉽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릴 수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일본 미래과학관에 전시된 지구 모형
기타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_박종호
구분 성명 학위과정 학번 2023 도쿄 특허 페어 & 컨퍼런스 참관 박종호 대학원생 20222277 이번 일본 PIFC를 참석함으로써, 국내 특허 업계뿐 아니라 해외, 특히 일본에서는 어떠한 특허 기술과 관련된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오감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특허 전시회에 참석하기 전, 가장 먼저 가지고 있던 생각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떠한 기술들이 나올 것인지, 그리고 어떤 특허들이 많이 주목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나오는 전시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특허 기술들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기술들을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특허 기술을 대하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기 위해서 발명을 할 때,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어렵고 수행하기 힘든 과정이 해당 발명과 유사한 발명이 이미 이전에 존재하는지를 검색하고 해당 발명이 이전에 존재했다면 어떠한 점이 나의 발명과 다른지, 그리고 해당 특허가 거절이 되었다면 어떠한 사유로 거절이 되었는지를 검색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체 기술의 트렌드를 알고 해당 트렌드들 중에서 어떤 부분을 발명을 통해서 개선하였는지를 알아내어야 특허를 작성함에 있어서 용이할 것이라는 생각이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로 어떠한 기술이 있는지를 찾는데 중점을 두고 있었던 점을 보고 특허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서 비효율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어떻게 정보를 탐색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박람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박람회에서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ChatGPT와 같은 Large Language Model을 사용해서 DB에 존재하는 특허 정보와 지적 재산들을 검색하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서 특허를 내고자 하는 발명가들이 선행 발명 탐색 과정을 편하고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특허들에 대해서 중요한 지표로 나타내지는 것이 특허의 유용성 혹은 독창성인데, 이러한 척도들에 대해서 평가 지표들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개발된 척도들을 기준으로 독창성이 높은 특허는 A부터 낮은 특허는 D까지 랭킹을 매겨서 구분하고자 하는 기술들도 많이 개발되었고, 이러한 기술들을 변리사 및 특허 법인이나 사무소 등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회사 내부에서 발명되는 기술들을 회사 내부 DB에 저장하고, 이를 사내 지적자산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수요도 많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전 회사적으로 지적 재산을 관리해야하는 수요 및 중요성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러한 관리 과정에 있어서 현재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 모델들이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독자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인 일본어가 존재하고 있는데, 일본 국내에서 출원되고 등록되는 특허들은 일본어, 해외에 출원하고 등록하는 특허들은 영어로 사용함으로써 해당 두 개의 언어로 적혀진 특허들을 이해하고 검색, 구분하는 작업이 굉장히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작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특허 검색을 할 때 똑같이 느꼈던 작업이고, 시스템상으로도 국내에 출원된 특허를 알아볼 때와 해외에서 출원된 특허를 찾아볼 때의 애로사항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는데, 최근 등장한 LLM 모델을 활용해서 해외에 출원된 특허들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DB에 저장, 이를 검색할 때에 용이성을 증대시킨 회사의 설명도 들어봄으로써, 언어의 한계를 인공지능을 통해서 많이 극복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기존의 불편함과 검색의 한계점등을 인공지능과 DB의 융합을 통해서 극복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점들을 배우는 것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기술들을 한국어나 제3국어들에 대해서 적용하면 굉장히 용이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당 기술들이 다른 언어들에 대해서도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을 드려보았는데, 해당 모델들을 훈련시킬 때 사용한 데이터들의 특성을 고려해보았을 때, 아직은 제3국 언어들에 대해서 적용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기술이 도입되면 해외에 특허를 검색하고자 하는 여러 발명가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같이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던 물류페어에도 참석하였는데, 물류에 대해서 기존에 그렇게 많은 관심이나 지식이 있지는 않던 터라서 “내가 가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알아보자 하는 생각으로 물류 페어에도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물류라는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저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되어있는 물류 기술들과 트렌드를 접할 수 있었어서 물류는 최신 기술들이 이런 점들이 있구나를 배울 수 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박람회에서 볼 수 있던 기술들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재고 관리를 위한 재고의 운송을 수행할 때, 기존에는 인력을 통해서 운송하던 부분들을 로봇이 해당 재고들을 직접 운송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로봇이 일상생활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최근들어 확인할 수 있었지만, 산업 현장에서 특히 재고관리를 위한 물류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을 때, 이런 분야에서도 로봇이 도입되기 위해서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구나 하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택배와 같이 여러 물품들이 구분되어서 운송되어야하는 시스템에서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게 해당 운송 물품에 대해서 구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만들기 위한 기술들, 그리고 물품들에 대해서 물품 인식을 통해서 해당 물품에 자동 labeling을 수행하는 기술 등 물류에 있어서도 굉장히 디테일하고 인력을 많이 덜어줄 수 있는 자동화 기술들에 대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는 박람회였습니다. 이번 PIFC와 물류 박람회, 이렇게 두가지 박람회를 참여함으로써 현재 산업공학 학도로써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과 현재 어떠한 기술들이 지적재산권 관리와 생산, 검색 등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물류라는 우리의 삶에 공기처럼 존재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전공 분야에 대해서만 치우칠 수 있는 시각을 넓힐 수 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고, 차후에 특허나 기술 개발을 했을 때, 이번 특허 박람회에서 보았던 기술들이 혹시 국내에 적용된 부분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고, 국내에 있는 특허 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특허들까지 좀 더 눈을 넓혀서 검색 및 탐색 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아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